2009년 8월 16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240일째 되는 날

40개월 피아노는 손가락으로 치는거거든!!!

모짜르트가 되려고 하는걸까요? 아니면 슈베르트? 바하? 농담입니다 >.<
엄마의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긴 한건지 나름 흉내는 내는듯 합니다.
그런데! 피아노는 손가락으로 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용돌이에게는 그런 상식(?)은 통하지 않나 봅니다.

용돌이 이야기

피아노 정상적으로 잘 치는것 같죠? 동영상을 보세요 >.<


도대체 피아노를 이리 칠 생각은 어떻게 해낸걸까요?
엉뚱하지 않으면 용돌이가 아니다! 말을 못하면 용돌이가 아니다. ㅎㅎㅎ

피아노는 이렇게 치는거야! 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용돌이 모습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퍼렁까마귀
2009.11.16 09:25 신고
저도 처음 피아노 시작했을때 코로 피아노를 치려고 노력했었던게 기억나는군요. 3개으 선율이 흘러간다는 혁신적인 생각이었는데 흠흠.

돌이아빠
2009.11.16 22:29 신고
바렛님 반갑습니다!

코로 피아노를요??? 와웅 그럼 두손과 코를 동시에 움직이는 거로군요. 오호 대단한 발상이에요!!! 근데 콧물은 ㅡ.ㅡ? ㅋㅋ
후후파파
2009.11.16 10:23 신고
팔꿈치로 피아노를 치는 용돌군...
창의적인 발상이죠? 손가락이 아니어도 된다는...ㅋ
엉뚱함이 때로는 아이의 창의력을 일깨울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돌이아빠
2009.11.16 22:30 신고
네. 맞아요. 꼭 손가락일 필요는 없다는걸 그냥 몸으로 보여주네요. ㅎㅎ 엉뚱함이 없으면 재미 없잖아요^^~ ㅋㅋ
신럭키
2009.11.16 10:44 신고
엇, 이렇게나 금새 자랐네요. ㅋ
간만에 오게되서 죄송 ㅠ.ㅜ;

돌이아빠
2009.11.16 22:31 신고
앗 Shinlucky님 어서오세요~~~~죄송은요!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많이 자랐죠? ㅎㅎ
머니야 머니야
2009.11.16 10:56 신고
헉...아가가 피아노를 치나요? 우엉~
ㅋㅋㅋ...저는 딸아이라..피아노사주니까 곧잘 잘 치던데...남자아이들은 어떨런지 몰겠어요^^

돌이아빠
2009.11.16 22:32 신고
하하하 아가라니요. 아기라고 하면 용돌이 녀석이 화냅니다. 자기는 형아! 래요~ ㅋㅋ
아무래도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 비해서는 좀 그렇겠죠? 그래도^^!
Design_N
2009.11.16 12:03 신고
뭔가.. 천재적인데요~?! 앞으로가 기대되는..+_+ㅎㅎ

돌이아빠
2009.11.16 22:32 신고
앗! 또 팔랑귀 >.<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뽀글
2009.11.16 13:45
와우~ 천재적이다.. 처음알았어요~ 피아노는 팔꿈치로 치는것이다^^ ㅎㅎ
용돌이 어찌 이리 엉뚱하게 귀여운지 ㅋㅋ^^

돌이아빠
2009.11.16 22:33 신고
크크 그러게요. 엉뚱하지 않으면 용돌이가 아니다! 이걸 생활속 대화를 모아보면 더 재미날텐데. 제가 함께 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
드자이너김군
2009.11.16 14:10 신고
혹시 .. 나중에 온갖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행위 예술가가 되지 않을까요?ㅎㅎ
아니면 새로운 기법의 피아니스트?^^

돌이아빠
2009.11.16 22:34 신고
흐. 행위예술가인가요? ㅋㅋㅋ 음악적 재능이 있다면 살려주는 것도 좋긴 하겠어요 흐.
엑셀통
2009.11.16 14:43 신고
ㅋㅋ..팔꿈치로 꽝..천재의 음악을 평민이 이해하려니 너무 난해한데요

돌이아빠
2009.11.16 22:35 신고
헛 저도 이해가 어렵다는 ㅎㅎㅎㅎㅎ
MindEater™
2009.11.16 19:10 신고
근데 왠지 듣기 싫지 않아요~~ ^^;;;

돌이아빠
2009.11.16 22:36 신고
하핫 감사합니당~~~~!
맑은물한동이
2009.11.17 02:05 신고
돌이의 피아노 포퍼먼스. 좋은데요~
혹시 예술적 재능이 넘치는건 아닌지... ^^
제가 못온 사이 많이 컷군요. 자주 봐야 하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들르니 원... 쩝~

돌이아빠
2009.11.18 22:42 신고
히힛 정말 퍼포먼스일뿐이죵.
예술적 재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잊지 않고 찾아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