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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요 - 8점
임도선 지음, 박지훈 그림, 이한율 스토리/북폴리오

우리가족 건강만화 - 가슴이 아파요.
고려대학교 흉통 클리닉 임도선 교수의 협심증 이야기 - 심근경색으로 입원하기 전까지 심혈관 질환이 남의 일인 줄 알았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를 협심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책이다.
그것도 만화로 되어 있어 훨씬 더 재밌게(?) 볼 수 있으며 좀 더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슴이 아파요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피가 섞이면 아픔도 - 담배
2. 친구의 마지막 선물 - 스트레스
3. 엄마, 나, 할머니 - 당뇨병
4.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가족력
5. 엄마에게 보약은 따로 있다 - 식습관

책 구성에서 볼 수 있듯이 서구화되는 식생활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생활 습관 병에 대한 내용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일상화되면서 협심증, 심근경색증, 급사 같은 동맥경화성 심장병에 대한 경고(?)로 구성되어 있다.

심장에 관련된 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알아차리기도 어렵고 급사하는 경우도 많을 뿐더러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30대들은 담배,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치적인 식습관에 노출이 되어 있으며 괜찮겠지..라는 생각들로 검사 조차도 차일 피일 미루는 것이 현실이다.(물론 나 또한 그렇다)

만화로 되어 있어 더더욱 마음에 와 닿는게 아닐까 싶다. 무엇이 안좋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대부분 알고 있던 사실이다. 다만 그 알고 있던 사실들을 등한시 했을 때 이렇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일수도 있다 라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운동하고, 스트레스는 제때 풀고.
그러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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