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6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69일째 되는 날

38개월과 424개월 우리는 자전거 형제!

6월 6일 현충일. 우리 세가족 동네에 있는 공원에 산책을 갔다.
물론 용돌이는 자전거를 타고 싶어했고,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38개월 아이와 424개월 아빠의 즐거운 세발 자전거 놀이.

작년 여름에 자전거를 태워준 후 - 2008/10/06 - 아빠 타~!!! 요너니가 태워주께 -  오랫만에 자전거를 태워줬다.
자전거를 태워줬다고 해서 용돌이가 탄 게 아니고 정말로 424개월짜리 형이 38개월짜리 동생 세발 자전거 뒷자리에 태워줬다.

아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조금 흐릿하지만 히힛^^

세발자전거

38개월과 424개월 우리는 형제!

세발자전거

아빠 달려!~~~~

세발자전거

아빠 자리 잘 잡았어요!~

세발자전거

이렇게 세상을 해야 가자꾸나.



2008/10/10 - 아이가 세상과 만나는 창구는 아빠 포스트에서 다짐했던 것과 함께 늘 함께 놀아줄 수 있는 그런 아빠가 되고 싶다. 마치 큰형 같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미국얄개
2009.07.14 13:52 신고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아울러 돌이와 맛있는 복날 음식 드세요.

돌이아빠
2009.07.14 22:16 신고
미국얄개님 어서오세요^^~
저도 종종 찾아뵈야 하는데 흐..죄송합니다.

복날이었는데 비가 와서인지 그냥 지나버렸네요 흐
빛이드는창
2009.07.14 14:14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돌이아빠
2009.07.14 22:16 신고
핫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서울은 비가 너무 너무 많이 내리더라구요 >.<
들판
2009.07.14 14:20 신고
핸드폰 사진 나도 주세요~

돌이아빠
2009.07.14 22:16 신고
네~~
드자이너김군
2009.07.14 14:54 신고
앞에서~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세상을 함께 해쳐나가 보자구요~^^

돌이아빠
2009.07.14 22:16 신고
하하 뒤에서 밀어주면 다행이게요 ㅋㅋㅋㅋ
PLUSTWO
2009.07.14 15:33 신고
헉~ 자전거 망가지지 않았나요..ㅎㅎ
비가와서 서늘한 초복이네요 삼계탕은 맛있게 드셨죠..?

돌이아빠
2009.07.14 22:17 신고
크크 저렇게도 종종 타고 저 혼자서도 종종 >.<
이 녀석이 자전거 끌고 나가서는 안탄다고 하면 제가 끌고와야 하는데 심심풀이 삼아 한번씩 탑니다 흐...
복날 그냥 지나버렸네요 전. 중복에나. ㅋ
뚱채어뭉
2009.07.14 15:45 신고
정말 훈훈한 사진! 아빠의 등에 메달린 귀여운 용돌이! 정말 가슴뭉클하네요~

돌이아빠
2009.07.14 22:18 신고
흐....아빠가 아니라 형이죠 뭐 >.< 나이는 헛 먹었나 봅니다 ㅋㅋㅋ
까칠이
2009.07.14 16:04 신고
울 동하는 아직도 자전거 패달을 못밟아서 발판에 얌전히 발 올려두고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쳐다보기만...ㅋㅋ

돌이아빠
2009.07.14 22:18 신고
아항! 동하도 이제 발만 닿으면 쌩쌩 날아다닐거 같은데요?
지노다요
2009.07.14 16:05 신고
유아용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신기 ㅎㅎㅎ

돌이아빠
2009.07.14 22:18 신고
아 제가 좀 >.< 작아서요 ㅡ.ㅡ;;;;;;;;
지노다요
2009.07.15 15:56 신고
흐흐흐흐
돌이아빠
2009.07.15 22:57 신고
히히힛!
동백한의원
2009.07.14 21:00 신고
용돌이보다 돌이아빠님이 더 귀여우세여 ㅋㅋ

돌이아빠
2009.07.14 22:18 신고
헛 >.< 이러시면 곤란....한...데 크..
좋은사람들
2009.07.15 01:52 신고
저도.. 자전거 타는 뒷모습이.ㅎㅎ~
돌이아빠
2009.07.15 22:41 신고
ㅎㅎㅎㅎㅎ
탐진강
2009.07.14 22:43 신고
용돌이와 아빠의 자전거 타기. 참 다정해 보이네요.
이제 용돌이가 많이 컸네요. 아빠도 자전거 형제도 되고^^

돌이아빠
2009.07.15 22:41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많이 컸다 싶네요. 말하는것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 그렇구요 히힛
ageratum
2009.07.15 05:57 신고
세발 자전거를 타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ㅋㅋ

돌이아빠
2009.07.15 22:42 신고
저는 어릴적에 세발자전거를 타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재밌던데요 ㅋㅋ
도꾸리
2009.07.15 08:43 신고
아이들이 너무 귀여운걸요~~
부럽습니다~

돌이아빠
2009.07.15 22:42 신고
하핫 도꾸리님 >.<
곰실이
2009.07.15 09:14
엄마와 딸이 나중에 자매처럼 되듯이.. 아빠와 아들도.. 형제처럼 되는거겠죠?? ^^ 너무 이쁘네요.

돌이아빠
2009.07.15 22:43 신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근데 보통 보면 아빠와 아들 사이는 영 서먹해서 크..
kuri
2009.07.15 10:03 신고
42개월이라고 보고선 무슨 42개월이 저리 큰가 했어요.
아빠가 참 좋은 친구같아 보여 좋네요.ㅎㅎ
우리 딸은 엄마를 친구로 생각하고 맞먹으려 들어요.ㅡㅡ;;

돌이아빠
2009.07.15 22:44 신고
ㅋㅋ 42개월. 좋은데요 42개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빠가 철이 없는거죠.
용돌이 녀석도 엄마를 친구로 생각하고 맞먹으려고 그런답니다 >.<
월드뷰
2009.07.15 11:44 신고
큰형같은 아빠의 컨셉~~넘 멋진데요~~

돌이아빠
2009.07.15 22:44 신고
히힛 감사합니다^^;
레인보우필
2009.07.16 07:16 신고
424개월 푸핫 인상적인데요~^^
형처럼 놀아주는 아빠가 있어 돌이는 참 행복하겠어요~~

돌이아빠
2009.07.17 23:07 신고
히히힛 주말이나 되야 조금 놀아줄까 하는걸요 뭐 ㅠ.ㅠ
추억 공장장
2009.07.16 13:25 신고
424개월...ㅎㄷㄷㄷㄷ
애들이랑 놀다보면 저도 어린이가 되는 마음이 든답니다...ㅎㅎㅎ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돌이아빠
2009.07.17 23:08 신고
맞아요 맞아용 아이들이랑 놀다보면 저도 어린이가 되는 듯한 마음이^^ 히힛
감은빛
2009.07.16 23:52
헉! 돌이아빠님 나이를 알아버렸다! ^^

돌이아빠
2009.07.17 23:08 신고
헛 그걸 계산하셨단 말인가요? ㅋㅋㅋ
무진군
2009.07.18 00:07 신고
푸하하...
정민이는 "아빠 안돼.. 아빠타면 안돼 부서져..!! 정민이꺼...아빠 안돼!!"
=ㅅ=;.. "안타!"..=ㅅ=;...

돌이아빠
2009.07.20 17:45 신고
헛 ㅋㅋㅋ
용돌이는 아빠가 타면 뒤에 훌쩍 뛰어 타는데 말이죠 ㅋㅋㅋ

2009.07.24 18:32
비밀댓글입니다

돌이아빠
2009.07.24 23:53 신고
헛! 너무 예리하신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