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1, 2탄 포스팅에 이어 게으른 아빠는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3탄을 포스팅한다.

밀가루 반죽과 모양틀 등을 가지고 놀았던 두번째 방을 빠져나와 커다란 동그란 통 안에 커다란 밀가루 반죽이 들어 있는 세번째 방에 도착했다.

그 방에는 동그란 통 안의 밀가루 반죽뿐 아니라 주위에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들이 붙어 있었다.
이유인즉슨! 동그란 통 안에 있는 밀가루 반죽을 떼어내서 길게~~뱀처럼 늘어뜨려서 각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 사이를 연결해서 집이나 자동차나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보라는 의미였던 것이다.

절대 졸고 있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용돌이 손에 밀가루 반죽을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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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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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역시나 우리 용돌이는 평범함을 거부하고(사실 28개월 짜리 녀석이 밀가루 반죽을 밀어서 점들 사이를 이어서 집이나 자동차를 그려내면 그게 이상한거다)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신발을 신고 신나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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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한쪽 밀가루 반죽 신발에 맞춰 아빠가 다른 한쪽을 만들어주고 마무리는 용돌이의 몫!!! 예쁘게 양쪽 신발을 신고~












이렇게도 놀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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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도 놀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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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밀가루 반죽 신발을 떼어내야 하는 데 조금 고생했다. 잘 안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다음방에서 모든 문제 해결!!

역시나 내용이 길어지니 헤이리 딸기가 좋아에서 펼쳐졌던 용돌이와 아빠의 좌충우돌 가루야가루야 체험기는 4탄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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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귀염둥이 우리 돌이/사진과 함께] -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2탄!
2008/08/05 - [귀염둥이 우리 돌이/사진과 함께] -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4탄!
2008/09/03 - [세상 사는 이야기/생활의 지혜?] - 가루야가루야 할인 정보(헤이리, 신림)







JUYONG PAPA
2008.08.05 15:47 신고
Krang님 블로그에서 아이디 클릭하고 구경왔습니다.
애기가 뭔가에 심취해 있어서 사못 진지하네요. ^^
저도 애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우리 아들은 언제 저렇게 클지...^^
종종 놀러올께요.

돌이아빠
2008.08.05 22:32 신고
안녕하세요 Juyong papa님. Krang님 블로그 타고 오셨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아직 많이 어린가봐요? 저도 언제 키울까 걱정입니다. 근데 애기때도 그랬는데 벌써 이렇게 커서...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풀빛소녀
2009.04.01 20:29 신고
용돌군 속눈썹 완전 멋진데요~!!^^

돌이아빠
2009.04.01 20:43 신고
핫 감사합니다~ 속눈썹 정말 멋지죠? 신기하다니까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