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3 - [사는이야기] - 경주 여행 후기 - Ep. 1 에 이어 두번째 글입니다.
재미 없는 글일 수도 있겠으나^^ 저희 가족 여행의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로 경주여행 Ep.2 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둘째날의 일정은 원래 예정했던 일정대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날의 강풍과 눈보라는 어디로 간것인지 맑은 하늘에 제법 따뜻하기까지한 날씨 덕분에 나름 즐거운 경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둘째날: 신라역사과학관-> 경주민속공예촌-> 점심식사-> 불국사-> 석굴암-> 동리목월문학관-> 저녁식사-> 7시경 숙소 (날씨가 좋았기때문에 계획된 정규일정을 진행. 불국사석굴암을 제외하곤 실내공간이므로  중간에 쉴수도 있었음. 아이 데리고 다니기에 어려움 없음. 다만 불국사석굴암 경내에선 유모차를 가져가는 것이 유용할 듯. 만약 날씨가 안좋다면...코스로서는 비추천)

신라역사과학관석굴암의 과학성에 촛점을 맞춘 전시 공간으로서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야외 전시관으로 구성된 곳입니다. 다만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야외 전시관은 없었습니다.

신라역사과학관

신라역사과학관 전경

신라역사과학관

엄마 사랑해요~^^!


신라역사과학관은 입장료(어린이 1,500원/청소년 2,000원/성인 3,000원)는 있지만 아담한 크기의 주차장은 별도로 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곳이었습니다. 전체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데 별도의 설명을 듣거나 개인적인 관심이 있지 않는 한 35개월 아이와 함께라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족한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함께 석굴암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지만, 일반인들에겐 흠 글쎄요?

두번째 간곳은 신라역사과학관에서 조금 내려가면 있는 경주민속공예촌 이었습니다. 별도의 관람공간도 있지만, 들어가지보지는 않았습니다. 체험 프로그램도 있는 듯 했지만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

대신 공예촌 곳곳에 있는 도자기 판매점을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용돌이도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주민속공예촌

도자기들과 함께~ 용돌아^^ 여기봐~

경주민속공예촌

엉덩이를 씰룩 씰룩 씰룩~~~

경주민속공예촌

즐거운 행진!~~~!


도자기 판매하는 곳에서 생활도자기로 수저통을 하나 구입하고 다른 곳에서는 마음에드는 머그잔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불국사, 석굴암 관람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불국사 관람을 시작하기 전에 식사를 해야 했는데, 경주관광안내책자에 나온 불국사 주차장 건너편에 있는 산채정식이 있는 청산식당(가격은 7천원 ~ 만원 수준)으로 정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불국사 들어가는 공용주차장 바로 건너편에 있더군요.
여기서 산채정식 1인분과 더덕구이정식 1인분을 각각 주문했는데 결과물은 영....(그래도! 첫날 갔던 미주랑 다래랑 보다는 낫더군요 ㅡ.ㅡ)

용돌이

접시를 들고 뭘 하고 있을까요?

용돌이

바로 이렇게 하고 있지요 ㅎㅎㅎ

용돌이

유일하게 찍은 상차림 사진 ㅎㅎ


불국사는 워낙에 유명하니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다만, 입장료가 성인 4,000원, 청소년 3천원, 7세 이상 어린이 2천원은 조금 비싸다는...) 다만 다보탑은 뭔가 보수 작업을 위해서인지 보호막이 쳐져 있어서 관람을 위해서는 조금은 위험해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야만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고, 올라가는 계단 등이 위험해서 저만 살짝 올라가서 사진만 찍고 내려왔습니다.
(불국사 갈때는 유모차를 이용했는데 가파른 길을 올라가고 나서 용돌이가 밀고 가겠다는 바람에 ㅎㅎㅎ 조금 애를 먹긴 했습니다)

역시 불국사의 위명인지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외국 관광객들이 조금은 신선해 보였다랄까요?

불국사에서 찍어본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용돌이

불국사 석가탑 앞에서 뭘 보고 있을까요?

용돌이

무슨 생각을 하며 다른 곳을 쳐다 보고 있는지 후훗.


불국사 다보탑

장막이 쳐진 불국사의 다보탑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다보탑 장막 안의 모습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석가탑의 모습


불국사 관음전

불국사 관음전의 단아한 모습

불국사 연화교 천보교

불국사 연화교 천보교 전경



불국사 다음의 목적지는 석굴암이었습니다.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 가는 그 굽이굽이 길 처음 하는 운전이라 긴장을 많이 했더랬는데, 그래도 편하게 올라갔다 왔습니다. 석굴암의 입장료 역시 성인 4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으로 다소 비싸구요, 주차료도 2천원이나 내야 합니다. 조금 비싸죠.

석굴암은 주차장에서 내려서 15분 ~ 20분 정도 걸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여전히 통유리 안에 모셔 있는 불상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석굴암이 있는 곳에서 동해(문무대왕릉쪽)를 바라보는 경치는 절경이라 하겠습니다.^^ 날도 괜찮아서 용돌이도 그냥 걸려서 갔더랬는데, 유모차를 가지고 가는게 좋았다는 후회를 잠깐 했습니다.
석굴암도 역시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지라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석굴암

석굴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절집

석굴암

석굴암에서 바라본 절경


석굴암을 뒤로하고 시간이 아직 괜찮아서 5시까지(동절기에만 그외 기간은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한 동리,목월문학관으로 향했습니다.
동리,목월문학관불국사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고, 동리,목월문학관 자체 주차장을 이용해도 됩니다. 위치는 불국사에서 석굴암 가는 길목에 있는데요, 불국사 주차장 바로 옆에 있으니 불국사에 주차해 놓고 걸어서 가는 것도 괜찮은 거리 입니다.

동리,목월문학관의 경우 개관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이라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시공간은 별관(역사적 인물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과 본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관람료는 1,500원/1,000원/500원 유아는 무료)
본관의 경우는 동리문학관과 목월문학관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작품 세계, 연혁, 흉상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리와 목월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방문해 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동리목월문학관

아사달의 혼 탑에서 한컷!^^

동리목월문학관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히힛~



이렇게 경주에서의 둘째날을 보냈습니다. 저녁은 경주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우리밀(통밀)로 만든 칼국수를 먹었는데 식당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암튼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가격은 5천원이었구요. 파전이 싸고 맛있더군요. 마지막으로 경주분들은 장이라고 부르던데 암튼 그걸로 간을 맞춰서 먹었답니다.

이렇게 둘째날의 일정을 모두 끝내고 이른 저녁(7시경)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둘째날은 날씨도 좋고 용돌이 컨디션도 괜찮아서 참 다행이었지 싶습니다. 그 다음날은? ㅠ.ㅠ 비가 내려서...

To be continue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불국사
도움말 Daum 지도





이전 댓글 더보기

2009.03.10 11:11
비밀댓글입니다

돌이아빠
2009.03.11 08:56 신고
앗!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뚱채어뭉
2009.03.10 11:57 신고
정말 마지막 용돌이 웃는사진 넘 이쁘네여~~~^^ 푸짐한 상차림 보니 배 몹시 고프다는...ㅎㅎㅎ

돌이아빠
2009.03.11 08:57 신고
이쁘죵? 히힛
근데 사진에는 푸짐하게 나왔는데 맛은 ㅡㅡ;;;;
그리고 선뜻 손이 가는 반찬도 그닥 많지 않다는 ort
인디아나밥스
2009.03.10 13:10 신고
돌이아빠님 덕분에 저도 이곳저곳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시간내서 가까운 곳이라도 어디 훌쩍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돌이아빠
2009.03.11 08:58 신고
하하 구경 잘 하셨어요?^^
사진이 많아서 로딩이 좀 느리리라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경주를 갔으니 유적 사진도 함께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날씨도 풀렷으니 기분전환겸 바람 한번 쐬고 오셔요~
쭌이은서맘
2009.03.10 13:13 신고
음..고등학교 수학여행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경주는 수학여행 외에는 가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는곳이라서요...더욱이 가족여행이라 얼마나 뜻깊은 여행이었을까??너무 부럽네요.
전 주말에 신랑이 있는 진천에 다녀 왔답니다..그것도 가족여행일까요?? 신랑은 일을 하고 울 세식구는 진천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답니다...ㅋㅋ

돌이아빠
2009.03.11 09:00 신고
오호 진천이면 충북 진천인가요?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게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아빠를 만나러 가는거니 후훗~

저희도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당췌 짬이 잘 안나서 흐...
그래도 쭌이은서는 은서어머님 덕분에 문화체험도 많이하고 이곳저곳 구경도 많이하고 부럽던데용! ㅋㅋ 용돌이는 건강할때보다 아플때가 ㅡ.ㅡ;;;;;;더 많아서 ort
하늘다래
2009.03.10 13:32 신고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
수학여행으로 늘상 가던곳 ㅎㅎ
다시 가보고 싶어요 +_+

돌이아빠
2009.03.11 09:00 신고
날씨 좋아지는 4월이나 5월에 여자친구분과 자전거로 경주를 한바퀴 유람(?)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포코윙
2009.03.10 13:41 신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경주에 가보고 싶네요. 수학여행때나 갔던 거라서 자유여행을 해보고싶어요.ㅋ

돌이아빠
2009.03.11 09:05 신고
포코윙님 반갑습니다!~~~
경주 자유여행 좋습니다~ 거기다 날씨만 허락하고 여건만 되신다면 자전거로 경주를 돌아보는 것도 괜찮지 싶어용!
빨간여우
2009.03.10 13:42 신고
가까운 곳이라 마음이 동하면 액셀레이터에 한 껏 힘을 주고 다녀 온답니다...

그런데 불국사나 이런데는 수학여행때 말고는가 본 적이 없네요...=_=

돌이아빠
2009.03.11 09:06 신고
헛 빨간여우님 가까운 곳이라 좋으시겠어용!
서울에서 가자니 5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너무 멀어요 >.<

불국사 따위! 수학여행때나 가는거였군요 ort
가마솥 누룽지
2009.03.10 13:53 신고
다보탑.. 복원? 수리? 중인가봐요?
장막이 쳐져있네요.. ^^
장막에 그려져 있는 다보탑도 신기한데요~~

돌이아빠
2009.03.11 09:07 신고
네 제가 갔을때는 장막만 쳐져 있고 뭔가 작업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보수 등의 작업을 하려고 그러겠죠? 설마 보여주기 싫어서 ㅡ.ㅡ? 아님 신비주의 ㅡ.ㅡ????
odlinuf
2009.03.10 13:55 신고
경주 가본지가 언...15년. 헉, 세월 참 빠르군요.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나중에 경주 갈 일 생기면 돌이 아버님 블로그에서 참고해야겠습니다.

돌이아빠
2009.03.11 09:08 신고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5년 헉!!! 하긴 저도 한 십몇년 되었네요 헉 ㅠ.ㅠ
온누리
2009.03.10 15:32 신고
좋은 구경을 듬뿍하고 오셨네요
이 다음에 졸이가 자라면
아빠를 무지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날 좋으네요 돌아버릴 정도로^^

돌이아빠
2009.03.11 09:09 신고
온누리님 잘 참고 계시죠? ㅋㅋ
여건이 된다면 온누리님께서 올려주신 우리나라 각지의 문화 유적을 온누리님 글을 프린트해서 답사를 하고픈 마음이!! 불끈 불끈!
라오니스
2009.03.10 20:47
경주는 언제나 느낌이 좋은 곳이에요...
따뜻한 봄 날 벚꽃이 피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돌이아빠
2009.03.11 09:10 신고
네 딱 두가지만 수정된다면.더 조은 곳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음식과 테마. 음식 ㅠ.ㅠ 슬픕니다. 그리고 테마. 그냥 야외에 있는 유적지만 있다고 다 좋은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데 경주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 보여집니다. 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녀 보니 더욱더 간절해 지더라는 >.<
Krang
2009.03.10 21:19 신고
용돌이에게 부러운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ㅠㅠ
전 어렸을때 여행했던 기억들이 사진 몇장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아빠가 기행문을 남겨주시니 ㅠㅠ

돌이아빠
2009.03.11 09:11 신고
헛 ㅡ.ㅡ;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ㅡ.ㅡ;;;;;;
그래도 사진이라도 있으시니 !!! 위안을 삼으시공!
자자 Krang님도 어여 어여 실천하셔야죠!!!
PLUSTWO
2009.03.10 22:42 신고
외갓집이 경주인데,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태근군도 한번 데리고 다녀와야겠습니다..^^

돌이아빠
2009.03.11 09:12 신고
오호 PLUSTWO님은 연고까지 있으시군요! 다녀오셔요~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경험만큼 좋은 자산도 없잖아요^^
호아범
2009.03.10 23:35
재밌으셨겠어요...
근데, 아이랑 함께 하기에 넘 빡시지 않았나요?
울 호야 같으면 그정도 일정 소화하기엔 딱 병나기 좋을것 같네용..
돌이아빠님 글 보다보니까, 저희도 짬내서 놀러함 가야겠습니다. ^^

돌이아빠
2009.03.11 09:14 신고
으음. 그래서 야간 일정은 따로 안잡았구요. 이날이 가장 많이 돌아다닌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용돌이는 중간 중간 차에서도 쉬고 햇볕 받으며 뛰어 놀기도 하고, 물론 중간 중간 찡찡하면서 안아달라고 하긴 했지만. 괜찮지 싶어요^^;

여행 함 다녀오세요~ 여행이라고 뭐 거창한거 잇겠습니까? 크...
싸블
2009.03.11 00:00 신고
아고 접시 모자 너무 귀여워요^^
갑자기 여행가고 싶네요. 가까운 어디라도 싸돌아 다녀야 겠어여 ㅎㅎ

돌이아빠
2009.03.11 09:16 신고
ㅎㅎ 싸블님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행! 여건이 되신다면 훌쩍!
신난제이유2009
2009.03.11 01:41 신고
초등학교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안 나네요-_-
다시 경주에 가야할듯. 허허허.
예전에 역사 프로그램에서 석굴암의 비밀 뭐 이런거 본 것은 기억 나는데..
역사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훙.

돌이아빠
2009.03.11 09:16 신고
초등학교? 우왓 초등학교때 경주를???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수학여행 코스가 경주였는디 ㅡ.ㅡ;;;

생각이 안나시면 다 무효입니다. ㅋㅋㅋ
로리언니♩
2009.03.11 03:49 신고
우와 즐거우셨겠어요오 ~ +_+
용돌이는 역시 귀엽고>_< 히히,

그러고보니..
전 작년 봄에 가고 경주 한 번도 못갔네용 ㅠㅠ
이번 봄에도 놀러가야겠다는 ㅋㅋ 소풍가야겠어요 ! 히히 ㅋㅋㅋ

돌이아빠
2009.03.11 09:18 신고
ㅎㅎ 네! 날씨만 좀더 좋았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쪼금 아쉽습니다. 용돌이는 언제나 예쁘고 귀여워요 ㅋㅋㅋ

어! 경주를 소풍삼아 가시나요? 저희는 작정하고 가야하는데 크헉
Sakai
2009.03.11 09:14 신고
이번 여행떄에는 경주에 좋은 곳을 많이 보고 오신것 것같습니다. 보니까 신라 역사 과학관은 처음 봅니다. 오늘도 언제나 글 잘읽고 갑니다.

돌이아빠
2009.03.11 09:20 신고
네~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저도 신라역사과학관이나 민속공예촌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동리목월문학관도 처음 가봤구요. 언제나 찾아와 이리 격려해주시니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CeeKay
2009.03.12 19:22
경주 하니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경주를 4번 정도는 갔던 것 같은데 늘 같은 곳만 보고 오게 되네요. 그건 그렇고, 용돌이가 언덕길 같은데도 잘 따라다니나 보네요.^^

돌이아빠
2009.03.12 22:36 신고
우와 4번씩이나 다녀오셨어요? 같은곳 후훗. 그래도 갈때마다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요?
언덕길 주차장에서 불국사로 올라가는 길은 유모차를 타고 갔구요. 석굴암에서는 주차장에서 걸어가다 안겨가다 뭐 ㅎㅎㅎ
미자라지
2009.03.20 10:56 신고
수학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ㅋ
나중에 다시 찾았을때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네요..^^

돌이아빠
2009.03.22 15:00 신고
ㅎㅎ 수학여행의 추억 ㅋㅋ
다시 찾아가 보세요~ 다른 느낌이실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