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꽃 추석에 처음 보게 된 예쁜 부추꽃

부추 가끔 혹은 자주 먹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부추전도 해 먹고, 부추 김치도 담궈 먹고, 고기 먹을 때 부추 양념장도 해 먹고.

먹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부추. 이번 추석에 고향에 내려갔는데 어머님께 가꾸시는 텃밭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고구마, 호박, 들깨, 부추 등을 심어 놓으셨더군요.

그런데 늘상 잘 다듬어져 있거나, 반찬으로만 나왔던 부추를 텃밭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살아오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부추 꽃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부추꽃 정말 예쁘더군요. 이렇게 예쁜 부추꽃을 그동안 왜 몰랐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부추꽃 보신적 있으신가요?

부추꽃

부추는 백합목으로 비늘줄기는 밑에 짧은 뿌리줄기가 있고 겉에 검은 노란색의 섬유가 있다. 잎은 녹색으로 줄 모양으로 길고 좁으며 연약하다. 잎 사이에서 길이 30~40cm 되는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큰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지름 6∼7mm로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 꽃자루가 길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포배(胞背)로 터져서 6개의 검은색 종자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火傷)에 사용하고 연한 식물체는 식용한다. 종자는 한방에서 구자(삘子)라 하여 비뇨(泌尿)의 약재로 사용한다. 한국 각지에서 재배한다.

식물체 부분을 식용하는 것이네요. 약재로도 사용하는군요.

부추꽃 향도 강하면서 좋고, 예쁘기까지 하네요.





♣에버그린♣
2011.09.15 10:21 신고
부추도 꽃이 피는군요^^

돌이아빠
2011.11.08 09:14 신고
부추꽃 예쁘죠?
희망FEEL하모닉
2011.09.15 10:46
이럴수가 이렇게 예쁜꽃이 제가 항상 맛있게먹던
부추전의 그부추가 맞는건가요??

돌이아빠
2011.11.08 09:15 신고
네~ 그 맛있는 부추전의 부추가 맞습니다^^!
주리니
2011.09.15 11:06
부추를 좋아하지만...
꽃이 피는 줄은 몰랐네요, 와아~~~

돌이아빠
2011.11.08 09:15 신고
저도 처음 봤어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ㅋ
온누리49
2011.09.15 11:35 신고
부추꽃...아름답네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돌이아빠
2011.11.08 09:15 신고
앗! 온누리님도 부추꽃을 처음 보시는거에요??? 알고 계실것 같은데 흐.
사랑퐁퐁
2011.09.15 11:56 신고
정말 신기하네요...
꽃이 피는줄 몰랐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돌이아빠
2011.11.08 09:16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너무 무식해서 부추도 꽃이 핀다는걸 그것도 이렇게 예쁜 꽃이 핀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담빛
2011.09.15 13:28 신고
어릴때 집앞에 심은 부추에서 가끔 꽃을 본 기억이 나네요^^

돌이아빠
2011.11.08 09:16 신고
아! 이미 알고 계셨군용! ㅎㅎ
마음노트
2011.09.15 16:23 신고
오랜만에 부추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돌이아빠
2011.11.08 09:16 신고
저도 다시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용^^
톨™
2011.09.16 07:55 신고
부추는 잘라서 단으로 묶어놓은걸 본게 다라서, 참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돌이아빠
2011.11.08 09:17 신고
저도 마찬가지에용 이번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부추꽃이 저리 이쁠줄 어찌 알았겠어용 ㅋㅋ
리뷰인
2011.09.16 10:25 신고
이제 반찬그릇보다 꽃병에 더 잘어울리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돌이아빠
2011.11.08 09:17 신고
그쵸? 그렇지 않아도 꽃병은 아니지만 암튼 병에 꽂아두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향기도 좋고~
소인배닷컴
2011.09.16 10:29 신고
오오~ 이게 부추꽃이군요.
저도 처음 봅니다. :)

돌이아빠
2011.11.08 09:17 신고
ㅎㅎ 좋은 구경 했어용~
똥근녀
2011.09.22 15:25
집에서 아주 소박하게 부추 키우고 있는데..
부추에 꽃핀다는 사실은 오늘 첨 알았네요...오올~~~~

돌이아빠
2011.11.08 09:18 신고
와! 집에서 부추 키우고 계시는군요! 그럼 꽃을 보실 수 있지 싶은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