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카메라에 담겨 있는 사진 정리를 했다.
카메라에서 사진을 컴퓨터로 다운 받으니 지난 4월달 사진부터 9월달 사진까지 주욱 저장된다.
요즘은 이전처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다(않는다?)
사진을 날짜별로 정리하며 지난 추억에 잠시 젖어 본다.
5월의 어느날. 서울시립미술관 가는 길에 만났던 이름 모를 꽃 들.
역시 사진은 기록이기도 하지만, 추억의 저장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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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09:47 신고
기분이 상쾌해 지네요~
2011.11.08 09:21 신고
2011.09.17 10:16 신고
2011.11.08 09:21 신고
2011.09.17 16:58
2011.11.08 09:22 신고
2011.09.18 09:52
2011.11.08 09:22 신고
2011.09.18 23:08 신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11.11.08 09:22 신고
2011.09.19 10:40
2011.11.08 09:22 신고
2011.09.19 10:53 신고
2011.11.08 09:22 신고
2011.09.19 11:37
진짜 마음이 밝아지는것같아요 꽃들을 바라보니~
2011.11.08 09:23 신고
2011.09.19 23:23 신고
2011.11.08 09:23 신고
2011.09.19 23:5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011.11.08 09:23 신고
2011.09.20 10:11
하늘하늘 날아다닐것만 같네요 ^^
2011.11.08 09:25 신고
2011.09.20 10:23
2011.11.08 09:25 신고
2011.09.20 10:51 신고
2011.11.08 09:25 신고
2011.09.20 13:59 신고
2011.11.08 09:25 신고
2011.09.20 20:58 신고
블로거들은 아주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잘 사용하네요.
2011.11.08 09:26 신고
2011.09.20 21:19 신고
2011.11.08 09:26 신고
2011.09.21 01:01
2011.11.08 09:26 신고
2011.09.21 10:58
2011.11.08 09:26 신고
2011.09.21 17:16 신고
이렇게 길가다가 본 꽃이 기억에 오래남더라구요.
2011.11.08 09:26 신고
2011.10.12 12:43 신고
직접 눈으로 가을꽃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11.11.08 09:2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