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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우리나라 국기이다. 사실 태극기 그리기는 어른들도 쉽게 그리기 쉽지 않다.
건곤감리. 태극 모양까지. 어린이집에서 태극기를 처음 배운 듯 한데. 용케도 태극기를 잘 그려낸다.

A4지 네 귀퉁이에 각각 태극기 하나씩. 처음으로 태극기를 그린 후로 엄마가 한두번 정도 다시 알려줬는데
그걸 제대로 기억하고는 열심히도 그린다.


드디어 네 귀퉁이에 태극기 4개를 완성했다. 정말 제대로 그렸다.


그런데 표정은 그냥 심드렁하다.


태극기를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할까? 나는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애국심이나 뭐 이런 것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다른 나라도 잘 알게 되는 것이고, 자신의 근본을 알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남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정체성이 뚜렷해야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태극기 하나 그린 것으로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까? 그래도 용케도 잘 그려준 태극기에 감동을 받은건 사실이다^^!


[2011년 1월 16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758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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