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저녁때 녹화해 놓은 동영상을 보여준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린다.
깜찍한 목소리와 함께 용돌이의 귀엽고 예쁜 얼굴도 함께 보인다.

용돌이

아빠를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용돌이의 귀여운 입도 보이고, 초롱초롱한 눈동자도 보인다.

가수 뺨치는 실력은 아니지만, 한번에 끝까지 부른건 아니지만,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고마운 세레나데.


중간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며 방해를 하긴 했지만, 끝까지 불러준 용돌이.

용돌아 고맙다. 아빠 힘낼께~!


[2010년 6월 2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50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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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 머니야
2010.10.05 08:49 신고
자식키우는 보람을 제대로 맛보시는듯 하네요^^
귀여운 모습 잘보구 갑니당^^

돌이아빠
2010.10.05 20:26 신고
헤헤 네~ 그러네용 ㅎ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용?
닉쑤
2010.10.05 09:51 신고
목소리가 너무 고운데요? ㅎㅎㅎ

힘을 안 낼 수가 없겠습니다.

아빠 화이팅~~

돌이아빠
2010.10.05 20:26 신고
그쵸? 목소리 너무 너무 예뻐용~~~
힘이 그냥 불끈 불끈 솟습니다~
복돌이^^
2010.10.05 10:26
오~~~ 너무 이쁜데요~~ 뭉클하시겠어요..~~
100회 쿠폰 쓰신건가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돌이아빠
2010.10.05 20:27 신고
넹 뭉클하면서도 행복합니다~~~
100회 쿠폰은 ㅎㅎ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용~
샤프심
2010.10.05 10:44 신고
용돌이 너무 귀엽네요..
밖에서 힘드셔도 용돌이 생각하면 기운이 나시겠어요~~
아빠사랑이 전해집니다..

돌이아빠
2010.10.05 20:27 신고
감사합니다~~~!
기운이 불끈 솟습니다~ ㅎㅎ 이런 맛에 자식 키우나 봅니다^^!
하결사랑
2010.10.05 11:35 신고
호...아빠가 정말 힘이 불끈불끈 솟으시겠습니다. ^^

돌이아빠
2010.10.05 20:28 신고
네~~~! 히이 불끈 불끈 솟아용^^!
하늘엔별
2010.10.05 11:41 신고
ㅎㅎㅎ
야무지게 잘 부르네요. ^^

돌이아빠
2010.10.05 20:28 신고
동영상 찍기 전에는 더 잘 불렀다고 하네요 ㅎㅎㅎ
어설픈여우
2010.10.05 13:00 신고
아~너무 행복하셨겠어요~^^

돌이아빠
2010.10.05 20:29 신고
네~~~ 지금도 행복합니당~
Anki
2010.10.05 13:15 신고
ㅋㅋ
한숨까지 쉬며 완창!
박수!!!

돌이아빠
2010.10.05 20:29 신고
ㅋㅋ 네 한숨도 쉬고 잠시 쉬기도 하고~ 그래도 끝까지 완창!~~~~ 성공~ 감사합니다.
자유혼.
2010.10.05 15:44 신고
와.. 정말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겠어요ㅎㅎ
넘 귀엽네요^^

돌이아빠
2010.10.05 20:30 신고
특히나 피로한 날 이 노래 한방이면 말끔~!!! ㅎㅎ
hwangja
2010.10.05 15:44 신고
자랑하시는거죠?^^

돌이아빠
2010.10.05 20:30 신고
네~~~~ 자랑하는거에요 ㅎㅎㅎ
jun's mom
2010.10.05 19:07 신고
아고~ 사랑스러워요~
정말 보기만해도 배부를꺼 같아요 ㅋㅋ
전 언제쯤이나 우리아들의 세레나데를 들을까요~ㅋㅋ

돌이아빠
2010.10.05 20:30 신고
ㅎㅎㅎ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금새 금새 크더라구요 나중에 아쉽잖아용~~~ 히힛
들판
2010.10.05 19:39
진실은.... 엄마를 위해 부른 노래. 엄마가 혼자만 듣기 미안해서 아빠버전으로 다시 주문했는데
이녀석이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노래가 완성도 상당히 떨어진 상태임
그래도 아빠는 좋지 뭐...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보고싶다고 우는 애가 뭐 그리 많겠어 ㅋ

돌이아빠
2010.10.05 20:31 신고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힐것 까지는 흐.
Raycat
2010.10.05 19:57 신고
이런게 자식 키우는 재미인가 봐요. :)

돌이아빠
2010.10.05 20:31 신고
네~ 맞아용 히힛 이런게 자식 키우는 재미! ㅎㅎ
꽁보리밥
2010.10.06 07:39
뿌듯하겟습니다.
조금 더 자라 속을 썩이더라도 자식가진 보람이
있습니다...ㅎㅎ

돌이아빠
2010.10.06 07:42 신고
네~ 뿌듯합니다^^!
음 지금도 속 썩이는데요 뭘 ㅎㅎㅎ
카루시파
2010.10.06 11:05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날 돌봐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아무리 지치고 맘이 힘들어서..정말..모든것을 던져버리고 싶을때..그 사랑스런 입으로 사랑한다..할땐.. 꺄오..천상을 얻은 기분?
요즘 자는 아이 발바닥에 뽀뽀 하는 재미로 살아욧..^^

돌이아빠
2010.10.06 19:54 신고
아 그런가요? 하긴 그런적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말씀대로 아이들의 사랑스런 말 한마디 환하게 웃는 얼굴만 봐도 그냥 ㅎㅎㅎㅎㅎ
발바닥이요? ㅋㅋㅋ 하긴 제 아내도 그랬었던 것 같아요 ㅋㅋ
이류(怡瀏)
2010.10.06 13:17 신고
저는 결혼하면 딸부터 낳을껀데 아들을 먼저 낳아도 되겠어요 ^^ 헤헤..

힘들어도 전혀 힘들지 않으시겠어요~

돌이아빠
2010.10.06 19:54 신고
ㅎㅎㅎ 아들도 좋아요~~~ ㅋㅋ
*저녁노을*
2010.10.06 20:37 신고
ㅎㅎ용돌이 만세~
용돌이 아빠 만세~
힘이 절로 생길 것 같습니다.ㅎㅎ

돌이아빠
2010.10.07 07:01 신고
히힛 감사합니다~~~ 힘이 그냥 절로 불끈 불끈 솟아용~
예문당
2010.10.07 07:31 신고
저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지요. 저희 아이도 이 노래 부르면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이쁜 용돌군 잘 보고 갑니다. :)

돌이아빠
2010.10.07 21:47 신고
헤헷~ 그럼요! 힘이 절로 납니다~~~~
재아
2010.10.07 11:10 신고
귀엽네요~~ 이럴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돌이아빠
2010.10.07 21:48 신고
크 재아님 어여 결혼하셔용~~~~~~~ ㅎㅎ
함차가족
2010.10.07 12:22 신고
잘생긴 돌이가 불러준노래가 힘많이나셨나요? 노래부르는 돌이 입모양이 너무 귀엽네요
우리남편은 저 노래들으면 어깨가 다시무거워진다고 ^^
잔소리만하는 저~ 우리꼬맹이들보며 힘낸다고 하더군요 ^^
즐거운하루되세요

돌이아빠
2010.10.07 21:49 신고
그럼용~~~ 힘이 그냥 불끈 솟다 못해 슈퍼맨이 된것 같아요~ ㅋㅋ 무거워지긴요. 생각하기 나름!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