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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11

thumbnail 육아일기 45개월 아이의 깜찍한 포즈!~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는 녀석. 일전에는 똑딱이 디카를 가지고 직접 사진도 찍곤 하더니 이제는 카메라에 별 관심이 없다. 그래도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가끔씩 이런 나름대로의 깜찍 포즈를 취한다. V 포즈!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진을 찍을 때 취하는 포즈 바로 V 포즈! 용돌이 녀석도 자기 나름대로 V 포즈를 취한다. 언제까지 V 포즈를 취할까? [2010년 1월 1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388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04/14 - 육아일기 45개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2010/04/13 - 육아일기 45개월 5살 아이의 멋진 그림 작품 2010/04/13 - 육아일기 45개월 혼자서 그림책을? 신동인가!? 2010/04/12 - 육아일기 45.. 2010. 4. 22.
thumbnail 39개월 아이 이정도면 얼리어답터? 2009년 7월 2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214일째 되는 날 39개월 아이 이정도면 얼리어답터? 용돌이는 전자제품에 친숙하다. 물론 주위에 전자제품이 많기 때문이기도 할테고, 다른 아이들 또한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용돌이 녀석은 좀 더 친숙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려고 하는 점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다. 용돌이는 훨씬 더 어렸을적부터 엄마가 집에서 노트북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때로는 이어폰을 꼽고 있는 모습도 지켜보았다. 물론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 찍는 모습도 말이다. 이 세가지의 용도와 사용법을 용돌이는 정확하게 알고 있다. 컴퓨터는 마우스라는 것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 2008/12/05 - 컴퓨터는 이렇게 하는거에요!~ , 카메라는 다른 사람 혹은 사.. 200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