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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1월 29일) 저녁 시간에 택배로 도착이 되어 늦은 시간에 이래저래 설치해 봤습니다. 설치 과정 중에 우여곡절이 있어 A/S 센터에 연락까지 하는 사건 아닌 사건까지 발생이 되었습니다만, 이를 통해 (주) 와이드픽스의 고객 대응 정도도 우연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본격적으로 피톤샤워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는 피톤치드 산림욕기 S200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다른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으므로 타사 제품과의 비교 내용은 없습니다)
제품은 택배로 박스 포장되어 큼지막한 녀석이 하나 도착하였습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배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조금 나가서 어이쿠 했지만 그게 다 리필용액(한 박스에 네개가 들어 있습니다.)의 무게더군요. 본체 자체는 생각보다 훨씬 가벼웠습니다.
배송된 제품 구성은 본체 + 전원선 + 설명서 + 리모콘(전지 포함) + 리필용액 박스 입니다.
먼저 설명서를 훑어 보았습니다. 보통의 전자제품은 설명서를 잘 안 보는데요. 공기청정기라는 녀석을 처음 사용해 보는터라 나름 꼼꼼하게 설명서를 읽어봤습니다. 설치 자체는 간단한데요, 설명서에 있는 설치 방법에서 리필 용액을 설치하는 단계의 설명 그림 및 문구와 실제 리필 용액을 꽂는 방법이 약간 달라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리필 용액 뚜껑을 따고 바로 꽂으면 됩니다.(정수기에 물통 꽂듯이) 그런데 설명서에는 동봉된 테프론 마개(별도의 마개가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음)를 끼운 후에 피톤치드 산림욕기에 꽂으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사소한 것이지만, 설명서에 나와 있는 리모콘 이미지와 실제 리모콘 이미지가 다르네요.(제품 홈페이지에는 실물과 동일한 리모콘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서에 제품 이상에 대한 대처 부분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단순히 이럴땐 이렇습니다 정도의 내용 밖에 없어서 대처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3. 피톤치드 산림욕기 내부 구성
먼저 피톤치드 산림욕기의 내부 구성을 살펴 보겠습니다.
사용성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다른 챕터로 정리를 하겠지만, 취침모드에서의 밝기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집에서 취침 시에 켜 놓고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밝아서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
그리고 24W 정도의 전력소비 정도도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 계속 켜 놓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전력 소비량 비교표 보러가기
위 링크에 연결된 표에 의하면 소비전력은 선풍기나 오디오 등보다 낮습니다.
버튼 한번 터치해주면 가볍게 변경되고, 안전을 위한 장치(제품 하단에 있는 안전꼭지? 등)도 기본적인 것들이 잘 준비되어 있는듯 합니다.
화질은 별로지만 흐...실 사용 모습 같이 올려봅니다.
그리고 보통의 공기청정기의 경우 찬 바람이 많이 나와서 겨울철에 쓰기에는 별로라고 알고 있는데 피톤치드 산림욕기에서 나오는 찬 바람은 별로 나오질 않습니다. 즉, 피톤 치드 토출 부위 가까이 손을 가져가야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 피톤치드에 대하여 소개와 효능 (이미지 출처: 피톤샤워 홈페이지)
5.아쉬운 점
1) 취침 모드에서의 밝기와 소음
전체 조절 단계가 숲속모드 1, 2, 3, 그리고 취침 모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때 취침 모드로 설정하면 본체 앞부분의 화면 밝기가 조금 어두워 집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밝습니다. 지금보다 반 이하로 더 어두워지더라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소음. 생각보다 크지는 않습니다만 조금 민감한 분들은 신경이 조금 거슬릴듯 합니다. 이 부분 조금 보강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리모콘을 어디에 보관하나?
리모콘 크기도 작을 뿐더러 얇습니다. 책장 밑이나 냉장고 밑으로 쏘~옥 들어갈 수 있을만큼 얇은데요. 사실 공기청정기를 쓰면서 굳이 리모콘의 필요성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앞서 지적한대로 생각보다 작고 얇습니다. 본체 옆면이나 뒷면에 리모콘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나 슬롯 같은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3) 피톤치드 토출부는 그냥 노출?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피톤치드 토출부가 100원짜리 동전 하나 들어갈만한크기로 그냥 뚫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은? 바로 피톤치드 용액이 흘러나와 있는 진동자(맞나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뭐라도 하나 들어가면 그냥 퐁당~ 하게 됩니다.
뭔가 구멍 부분을 처리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이물질 등이 들어가면?)
그리고 피톤치드 토출방향 전환 그릴을 돌리는데 많이 뻑뻑합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4) 동작 모드에 대한 설명..
숲속 모드 1, 2, 3 단계와 취침 모드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취침 모드야 잠잘때 사용한다고 인지를 하겠지만, 나머지 1, 2, 3 단계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면 평수가 10평이면 1단계, 15평이면 2단계 뭐 이런식의 사용에 대한 가이드가 설명서 등을 통하여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5) 제품 디자인에 대하여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이나 크기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본체 하단에 있는 www.ptonshower.com 이라는 URL이 붙어 있는 고무재질(?)의 스티커는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에 마이너스를 주고 있는 요소로 보입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품 사진들을 보면 어떤 사진은 URL 스티커가 붙어 있고, 어떤 사진은 붙어 있지 않은데요. 이거 굳이 필요 없을 뿐더러 제품의 디자인만 죽이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공기 청정기 류를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천연 물질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숲을 통한 산림욕의 뛰어남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100%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집안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용돌이가 면역력이 좀 약한지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도움이 될지는 좀더 사용해 봐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감소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산림욕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많이 감소되고 면역력도 높아지죠) 저나 아내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을 열거했지만 공기청정기류를 처음 사용해본 저로서는 심정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계속 사용해 보면서 정말 효과가 있는지를 체험해 보는 것일텐데, 며칠 사용해서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을거라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딱 3일 사용해 봤는데 효과 만점이다. 효과 정말 좋다 이런 거짓말은 안되겠죠~~~~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으므로 타사 제품과의 비교 내용은 없습니다)
1. 구성품 소개
제품은 택배로 박스 포장되어 큼지막한 녀석이 하나 도착하였습니다.
택배로 배달된 박스! |
뽁뽁이로^^ 안전하게~ |
리필용액 박스와 제품 본체 |
제품 본체 박스 개봉 모습 |
제품 본체 박스에서 꺼낸 후 |
전체 구성 |
제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배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조금 나가서 어이쿠 했지만 그게 다 리필용액(한 박스에 네개가 들어 있습니다.)의 무게더군요. 본체 자체는 생각보다 훨씬 가벼웠습니다.
리필용액 박스 내부 모습 (찬조출연: 용돌이 손^^)
배송된 제품 구성은 본체 + 전원선 + 설명서 + 리모콘(전지 포함) + 리필용액 박스 입니다.
2. 사용 설명서 보기
먼저 설명서를 훑어 보았습니다. 보통의 전자제품은 설명서를 잘 안 보는데요. 공기청정기라는 녀석을 처음 사용해 보는터라 나름 꼼꼼하게 설명서를 읽어봤습니다. 설치 자체는 간단한데요, 설명서에 있는 설치 방법에서 리필 용액을 설치하는 단계의 설명 그림 및 문구와 실제 리필 용액을 꽂는 방법이 약간 달라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리필 용액 뚜껑을 따고 바로 꽂으면 됩니다.(정수기에 물통 꽂듯이) 그런데 설명서에는 동봉된 테프론 마개(별도의 마개가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음)를 끼운 후에 피톤치드 산림욕기에 꽂으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사소한 것이지만, 설명서에 나와 있는 리모콘 이미지와 실제 리모콘 이미지가 다르네요.(제품 홈페이지에는 실물과 동일한 리모콘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리필 용액 꽂는 방법과 위치 |
실물 리모콘과 설명서 리모콘이 다른 모습 |
마지막으로 설명서에 제품 이상에 대한 대처 부분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단순히 이럴땐 이렇습니다 정도의 내용 밖에 없어서 대처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3. 피톤치드 산림욕기 내부 구성
먼저 피톤치드 산림욕기의 내부 구성을 살펴 보겠습니다.
피톤치드 산림욕기 전체 분해한 모습
- 본체
이름 그대로 본체입니다. 앞면에는 기능별 동작 버튼과 리모콘 수신부 및 기능 표시창이 배치되어 있고, 좌우하단에는 공기 흡입구 및 필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안전동작을 위한 안전핀이라고 해야 하나요? 장착되어 있습니다. 용도는 이게 눌려져 있지 않으면 동작이 되지 않게 됩니다.(즉, 전원 차단부라고 보시면 될듯) 이동을 위해 바닥에서 들어올리면 바로 동작이 멈추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피톤치드 교환 및 청소용 커버
겉 커버 입니다. 이 커버 사진에 보시면 동전 같은게 왼쪽에 붙어 있는데요. 요 녀석 때문에 문제의 AS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모두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리필용액을 꽂은 후에 커버를 닫았는데도 계속 액정에 커버 열림 표시만 켜지고 동작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저 동전 같은 녀석 때문인데요. 스티커 처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떨어져 나와 있었습니다.(사진에는 붙어 있지만 ㅡ.ㅡ;;;) 저 녀석과 본체의 해당 위치에 있는 다른 녀석끼리 자석 비슷하게 서로가 인지를 해서 커버가 제대로 닫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AS를 통해 받은 처방은 교환까지 이야기가 나왔으나^^ 그냥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서 잘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 동작부
실제 동작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왼쪽에는 리필 용액을 꽂아서 피톤치드 용액이 흘러 나와서 중앙에 있는 진동자 위치에 고이게 되고, 진동자의 동작으로 인해 피톤치드 토출 가이드를 통해 피톤치드가 공기중으로 배출되는 방식입니다.
- 피톤치드 토출 가이드
위에서 설명드린대로 피톤치드가 배출되는 곳입니다.
- 용액 냉각 가이드
피톤치드 용액이 진동자에 의해 가열될때 용액을 냉각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즉, 공기를 불어넣거나 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커버만 열어 놓은 모습 |
리필 용액까지 꽂아 놓고 뚜껑 닫기 전 모습 |
4. 사용성
사용성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다른 챕터로 정리를 하겠지만, 취침모드에서의 밝기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집에서 취침 시에 켜 놓고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밝아서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
그리고 24W 정도의 전력소비 정도도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 계속 켜 놓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전력 소비량 비교표 보러가기
위 링크에 연결된 표에 의하면 소비전력은 선풍기나 오디오 등보다 낮습니다.
버튼 한번 터치해주면 가볍게 변경되고, 안전을 위한 장치(제품 하단에 있는 안전꼭지? 등)도 기본적인 것들이 잘 준비되어 있는듯 합니다.
화질은 별로지만 흐...실 사용 모습 같이 올려봅니다.
실제 집에서 작은 협탁 위에 놓고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보통의 공기청정기의 경우 찬 바람이 많이 나와서 겨울철에 쓰기에는 별로라고 알고 있는데 피톤치드 산림욕기에서 나오는 찬 바람은 별로 나오질 않습니다. 즉, 피톤 치드 토출 부위 가까이 손을 가져가야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 피톤치드에 대하여 소개와 효능 (이미지 출처: 피톤샤워 홈페이지)
피톤치드 소개 |
피톤치드 효능 |
5.아쉬운 점
1) 취침 모드에서의 밝기와 소음
전체 조절 단계가 숲속모드 1, 2, 3, 그리고 취침 모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때 취침 모드로 설정하면 본체 앞부분의 화면 밝기가 조금 어두워 집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밝습니다. 지금보다 반 이하로 더 어두워지더라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소음. 생각보다 크지는 않습니다만 조금 민감한 분들은 신경이 조금 거슬릴듯 합니다. 이 부분 조금 보강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리모콘을 어디에 보관하나?
리모콘 크기도 작을 뿐더러 얇습니다. 책장 밑이나 냉장고 밑으로 쏘~옥 들어갈 수 있을만큼 얇은데요. 사실 공기청정기를 쓰면서 굳이 리모콘의 필요성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앞서 지적한대로 생각보다 작고 얇습니다. 본체 옆면이나 뒷면에 리모콘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나 슬롯 같은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3) 피톤치드 토출부는 그냥 노출?
피톤치드 토출부가 별 처리 없이 그냥 노출되어 있음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피톤치드 토출부가 100원짜리 동전 하나 들어갈만한크기로 그냥 뚫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은? 바로 피톤치드 용액이 흘러나와 있는 진동자(맞나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뭐라도 하나 들어가면 그냥 퐁당~ 하게 됩니다.
뭔가 구멍 부분을 처리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이물질 등이 들어가면?)
그리고 피톤치드 토출방향 전환 그릴을 돌리는데 많이 뻑뻑합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4) 동작 모드에 대한 설명..
숲속 모드 1, 2, 3 단계와 취침 모드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취침 모드야 잠잘때 사용한다고 인지를 하겠지만, 나머지 1, 2, 3 단계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면 평수가 10평이면 1단계, 15평이면 2단계 뭐 이런식의 사용에 대한 가이드가 설명서 등을 통하여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5) 제품 디자인에 대하여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이나 크기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본체 하단에 있는 www.ptonshower.com 이라는 URL이 붙어 있는 고무재질(?)의 스티커는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에 마이너스를 주고 있는 요소로 보입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품 사진들을 보면 어떤 사진은 URL 스티커가 붙어 있고, 어떤 사진은 붙어 있지 않은데요. 이거 굳이 필요 없을 뿐더러 제품의 디자인만 죽이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6. 총평
공기 청정기 류를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천연 물질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숲을 통한 산림욕의 뛰어남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100%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집안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용돌이가 면역력이 좀 약한지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도움이 될지는 좀더 사용해 봐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감소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산림욕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많이 감소되고 면역력도 높아지죠) 저나 아내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을 열거했지만 공기청정기류를 처음 사용해본 저로서는 심정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계속 사용해 보면서 정말 효과가 있는지를 체험해 보는 것일텐데, 며칠 사용해서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을거라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딱 3일 사용해 봤는데 효과 만점이다. 효과 정말 좋다 이런 거짓말은 안되겠죠~~~~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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