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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이야기. 민족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설날 입을 한복을 미리 꺼내서 맞나 안맞나 입혀줬다.
한복 입는 것이 기분이 좋은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추고 있는 용돌이에게 엄마가 무슨 춤이에요? 라고 물으니 "강강술래" 라고 대답하는 용돌이.
강강술래는 어떻게 알았으며, 또 한복을 입고 강강술래 춤을 출 생각은 또 어떻게 했는지.
용돌이의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 생각들은 어떤 가지들을 뻗어내는 것일까?
용돌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모두 알고 있다면 아이 키우는 재미가 반감될까?
그래도 가끔은 그 머리속이 궁금하기 그지없다.
용돌이의 강강술래!~
설날 입을 한복을 미리 꺼내서 맞나 안맞나 입혀줬다.
한복 입는 것이 기분이 좋은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추고 있는 용돌이에게 엄마가 무슨 춤이에요? 라고 물으니 "강강술래" 라고 대답하는 용돌이.
강강술래는 어떻게 알았으며, 또 한복을 입고 강강술래 춤을 출 생각은 또 어떻게 했는지.
용돌이의 머리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 생각들은 어떤 가지들을 뻗어내는 것일까?
용돌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모두 알고 있다면 아이 키우는 재미가 반감될까?
그래도 가끔은 그 머리속이 궁금하기 그지없다.
용돌이의 강강술래!~
[2010년 2월 1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420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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