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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메시지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오는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여자는 남자의 용기를 기억함으로써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주네요.
두번째 메시지는 삶에 꼭 필요한 마음과 격언입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돌을 던지면 바위가 되어 되돌아오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자신도 풍요로워짐을 일깨워 주네요.
세번째 메시지는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메시지 입니다. 역시 사랑만큼 큰건 없는 것 같습니다.
네번째 메시지 입니다. 이건 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겠는데요, 먹이를 얻기 위해 적을 두려워해서는 안되고,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격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섯번째 메시지 입니다. 무슨 일을 함에 있어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일을 행함에 있어 집중을 해서 완수해 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여섯번째 메시지 입니다. 도둑도 도둑 나름이로군요. 다른 사람의 슬픔을 훔쳐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일곱번째 메시지 입니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자아성찰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다른 사람이 만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맑은 공기와 좋은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높은 곳이 좋겠지요?
여덟번째 메시지 입니다. "거지 눈에는 거지만 보이고, 불자 눈에는 불자만 보인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이건 해석하기가 조금은...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아홉번째 메시지 입니다. 역시 삶의 격언입니다. 항상 웃음이 있는 가정을 만든다는건 어렵지만 꼭 필요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메시지들을 충실히 따라야 하겠지요.
열번째 메시지 입니다. 돈과 욕정을 탐하면 탐할수록 사람을 망치게 되고, 주변까지도 힘들게 합니다. 물론 수도하는 사람도 아니고, 도를 깨우친 사람도 아니므로 초탈의 경지까지는 못가겠지만, 다스릴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열한번째 메시지 입니다. 역시 재물에 대한 이야기로군요.
열두번째 메시지 입니다.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해주는 메시지 입니다. 책, 종교, 친구, 사랑 이 모두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낌이 없다? 그럴수가 있나요?? 종교에 대해서는 패스 하구요, 진정한 친구를 말하는것 같은데, 글쎄요 깊고 얕음을 논하기 보다는 얼마나 진실성이 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사랑에는 분명 자기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희생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요.
열세번째 메시지 입니다. 항상 올바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네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간직하고, 또 가꿔나간다는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역시 자아 성찰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열네번째 메시지 입니다. 무소유인가요? 성인이 되고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만, 역시 자아성칠에 대한 격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열다섯번째 메시지 입니다. 역시! 사랑이 최고입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드디어 마지막 메시지 입니다. 베풂의 아름다움이네요. 사랑도 베풀고, 마음도 베풀고, 재물도 베풀고. 베풂으로써 더 풍요로워지고 더 아름다워지고 더 사랑하게 되는 그런 격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전 성인군자가 아니므로 =.= 재물은 좀 덜 베풀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여자는 남자의 용기를 기억함으로써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주네요.
두번째 메시지는 삶에 꼭 필요한 마음과 격언입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돌을 던지면 바위가 되어 되돌아오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자신도 풍요로워짐을 일깨워 주네요.
세번째 메시지는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메시지 입니다. 역시 사랑만큼 큰건 없는 것 같습니다.
네번째 메시지 입니다. 이건 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겠는데요, 먹이를 얻기 위해 적을 두려워해서는 안되고,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격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섯번째 메시지 입니다. 무슨 일을 함에 있어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일을 행함에 있어 집중을 해서 완수해 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여섯번째 메시지 입니다. 도둑도 도둑 나름이로군요. 다른 사람의 슬픔을 훔쳐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일곱번째 메시지 입니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자아성찰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다른 사람이 만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맑은 공기와 좋은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높은 곳이 좋겠지요?
여덟번째 메시지 입니다. "거지 눈에는 거지만 보이고, 불자 눈에는 불자만 보인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이건 해석하기가 조금은...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아홉번째 메시지 입니다. 역시 삶의 격언입니다. 항상 웃음이 있는 가정을 만든다는건 어렵지만 꼭 필요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메시지들을 충실히 따라야 하겠지요.
열번째 메시지 입니다. 돈과 욕정을 탐하면 탐할수록 사람을 망치게 되고, 주변까지도 힘들게 합니다. 물론 수도하는 사람도 아니고, 도를 깨우친 사람도 아니므로 초탈의 경지까지는 못가겠지만, 다스릴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열한번째 메시지 입니다. 역시 재물에 대한 이야기로군요.
열두번째 메시지 입니다.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해주는 메시지 입니다. 책, 종교, 친구, 사랑 이 모두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낌이 없다? 그럴수가 있나요?? 종교에 대해서는 패스 하구요, 진정한 친구를 말하는것 같은데, 글쎄요 깊고 얕음을 논하기 보다는 얼마나 진실성이 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사랑에는 분명 자기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희생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요.
열세번째 메시지 입니다. 항상 올바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네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간직하고, 또 가꿔나간다는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역시 자아 성찰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열네번째 메시지 입니다. 무소유인가요? 성인이 되고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만, 역시 자아성칠에 대한 격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열다섯번째 메시지 입니다. 역시! 사랑이 최고입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드디어 마지막 메시지 입니다. 베풂의 아름다움이네요. 사랑도 베풀고, 마음도 베풀고, 재물도 베풀고. 베풂으로써 더 풍요로워지고 더 아름다워지고 더 사랑하게 되는 그런 격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전 성인군자가 아니므로 =.= 재물은 좀 덜 베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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