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의 이쁜 아기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3월 25일 오전 10시 55분 3.5 kg, 51 cm의 몸으로 힘차게 세상으로 나와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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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정일은 3월 30일이었습니다. 예정일보다 무려!~ 5일이나 일찍 세상에 나왔습니다.
첫 아기라 예정일 넘겨서 나오는게 아닐까 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5일이나 일찍 나왔네요.
3월 25일 새벽! 엄마는 진통이 심하다면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무던한 아빠는 "참아봐.! 아직 예정일 남았잖아.." 하면서 쿨~쿨 잠만 잤습니다.
새벽 4시! 집사람의 한마디 "일어나! 병원 가자!" 이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집사람은 이미 샤워하고 머리감고 옷만 입으면 될 정도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진통이 심해서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것입니다.
저도 부랴 부랴 머리감고 옷 대충 입고, 집사람을 데리고 병원으로 출발 했습니다.
4시 30분경 모네 산부인과 분만실에 도착했습니다.
당직 의사왈: 잘 참으셨네요. 한 4시간 정도면 애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오호 통재라 이 무심한 남편 집사람이 그지경이(?) 되도록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자다니.
그 이후 6시간 정도의 진통 끝에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2008/09/19 01:16
장군감이네요 ^ ^
2008/09/19 08:46
이런 축하 인사는 언제 들어도 반갑다는.
이녀석이 장군이 될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2008/12/31 22:34
특이한 새해인사를 나누기 위해 첫 포스트로 찾아들어와봤습니다. ^^
돌이아빠님아, 이제 올해도 2시간이 채 남지 않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9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제 포스트에서도 적은 바 있지만,
인연의 끈은 가늘더라도 길게 이어가는 거 아시죠? ^^
Happy New Year 2009...
2009/01/08 09:30
요랬던 녀석이 이래 컸답니다. 이런 무심한..정말 못보고 지나칠뻔 했네요.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인연은 가늘더라도 기~~~~일게^^
비프리박님 댁내 모두 평안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01/07 22:03
육아일기보고 많이 배울께요.
2009/01/08 09:32
참 제 이웃블로그분들 육아일기 많이들 올려주세요.
솔이아버님, 주용아버님, 필넷님, Gumsil님, 키덜트맘님, 함차님, 늘보어머님, 헥헥 암튼! 특히 솔이 아버님이 이제 2달정도 돼셨나? 싶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순산하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2009/01/23 00:49
2009/01/23 08:28
이쁜가요? 후훗 감사합니다 헤헤헤
2010/08/20 12:14
2011/05/1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