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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8월 여름의 이야기. 때 늦은 육아일기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써야겠다.
8월의 늦은 밤 더위에 잠못 이루는 밤. 용돌이의 엄마 아빠를 위한 댄스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미니 피아노를 가지고 원하는 테크노 음악을 틀어 놓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본다.
이렇게 열심히 춤을 추고는 예의 예쁘고 똑똑해 보이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이렇게 멋지고 깜찍한 춤은 다시 보기 힘들겠지^^!
[2010년 8월 15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604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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