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버그테스트, '독자 품질 인증 서비스' 나섰다
신문 기사 링크 버그테스트 관련 기사를 오랫만에 접했다. 버그테스트라는 회사를 알게된지는 꽤 되었다. 2000년대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몇가지 SW(게임 포함)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버그를 발견했을 때 한건당 500원씩 현금을 줬었던 서비스를 했다.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말이다.(가입자 기반이긴 하지만) 그중 critical한 버그에 대해서는 돈을 좀더 줬었고, 활동량이 많은 가입자 또한 현금을 더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해서 서너가지 SW 테스트에 참여했었고, 용돈(솔직히 돈도 조금은 욕심이 났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SW 들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과 나름 테스팅이라는 부분에 관심도 가지고 있었다)도 조금 벌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도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
IT 이야기
2008. 7.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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