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1 경주 여행(봄) 밤에 찾은 동궁과 월지(안압지) 안압지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어느때부턴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듯 하다.위키백과에 따르면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 영어: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Gyeongju)는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경주 월성의 별궁 터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雁)자와 오리 압(鴨)자를 써서 예전엔 안압지(雁鴨池)로 불렀다가, 유물 발굴 결과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렸다는 것이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009년에도 경주를 방문했을 때에는 안압지라는 이름이었고 그때는 방문한 기억이 없던 곳이다.밤에 찾은 동궁과 월지이번에 다시 찾은 경주 예전 경주 여행에서 야경이란 갈 수 없는.. 2024.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