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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78

thumbnail 궁금해요 누구실까요? Krang님의 유입경로 통계를 보고 한번 해볼까? 라는 잠깐의 생각으로 유입 경로를 한번 봤습니다. 근데...이거 왠걸 유입 로그에 이상한 로그들이 한번씩 찍히고 있네요... 누가 하시는 걸까요? 궁금해 죽겠어요. 자수하셔도 좋은데 말이죠 흐..... + 또 쉬어가는 글이네요 ㅋㅋㅋ 2009. 1. 13.
thumbnail 블로그 가치 평가 - 블로그얌 블로그의 가치를 몇가지 기준으로 평가해서 보여주는 블로그얌 가치평가를 오랫만에 해 보았습니다. 사실 Lovely Dain 이라는 이름으로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Gumsil님이 포스트하신 걸 보고 저도 오랫만에 해 봤습니다.^^ 인물성향은 역시 변함없이 친절한 쥔장씨형이네요. 후훗. 오랫만에 해 보니 꽤 올랐네요. 2009. 1. 7.
thumbnail 티스토리에 이런 기능 어떨까요?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티스토리에 바라는 기능이 한가지 생겨버렸습니다. 블로그의 기본은 소통과 공유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소통을 위해 다양한 기능 혹은 서비스 들이 존재를 합니다. 소통을 위한 티스토리의 대표적 기능으로서 저는 댓글알리미를 꼽고 싶습니다. 좀더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블로거의 답글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이를 통해 한번 혹은 몇번 더 소통이 가능해 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기능은 링크 기능입니다. 일종의 즐겨찾기라는 표현도 어울려 보이네요.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티스토리 이외의 블로그에는 링크에 등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는 이웃분들을 등록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능이라 생각합니.. 2009. 1. 6.
thumbnail 2008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결산 2008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결산! 2008년에 가장 잘 한 일 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티스토리에 용돌이의 이야기 둥지를 만든건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7월 9일 러빙이님으로부터 받은 초대장으로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참 좋은 이웃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뵈어서 정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2009년에도 용돌이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글 336개 / 댓글 4,235개 / 트랙백 246개 / 방명록 100개/ 방문자 110,865명 2008 용돌이 이야기 포스트 베스트 5 + 2 2008/12/01 - [IT 이야기] - 성능좋은 무료 디스크 조각 모음 프로그램 SmartDefrag 2008/12/01 - [육아 일기] - 밤중에 입술.. 2009. 1. 4.
thumbnail 자축!~ 용돌이 이야기 100,000 HIT~! 티스토리에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를 개설한지 166일째 되는 날이었던 2008년 12월 22일에 100,000 HIT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던지^^ 제가 손수 인증샷을 캡쳐하게 되었습니다. 인증샷부터^^ ㅋㅋ 122일에 100,000 HIT 이라..이건 역시 마음씨 고운 많은 이웃분들의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 사이 용돌이도 28개월에서 34개월이 되었네요. 약 5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 그것도 2008년 내에 이런 많은 방문객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볼것도 별로 없는 그런 변방의 풀뿌리 블로그에 말이죠.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저런 좋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역시나 마음씨 따뜻한 여러 이웃분들과 사랑과 따스함이 묻어 있는 많은 격려와 사랑의 말씀입니다. .. 2008. 12. 23.
thumbnail 세상에 좀더 관심을 가지려 합니다. 육아일기를 기본으로 IT, 사는이야기 등을 담아왔던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에 앞으로는 좀더 세상에 관한 이야기들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교육, 환경, 정치, 역사 등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이를 위해 좀더 많은 상식, 지식, 지성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때로 용돌이 이야기에 낯선 주제들의 글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 자식만 잘 키우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이 참세상이라는 것을 알기에 좀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2009년은 切磋琢磨(절차탁마)! 열심히 갈고 닦겠습니다^^ 2008. 12. 20.
thumbnail 블로그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낄때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블로깅에 대한 이야기를 내 블로그를 통해 적어보는 것도 오랫만인듯 하다. 어찌보면 5개월 동안 300여개의 글을 포스팅해서 공개 혹은 발행이라는 행위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 소통을 통한 즐거움을 나눈데에 대한 단상이라고 할까? 2008년 7월 9일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어리버리하던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지금까지 근근히 변방의 풀뿌리 블로그를 아니 용돌이 이야기라는 육아 블로그를 꾸려온듯 하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각설하고 오늘의 이야기는 소중한 이웃 블로그 분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꾸려오면서 내 개인적으로 느낀 뿌듯함에 대한 이야기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뿌듯함을 느낄때는 언제일까? 많은 분들이 동.. 2008. 12. 12.
thumbnail 블로그 개설 후 처음으로 삭제한 댓글 2008년 7월 9일 블로그 개설 이후 처음으로 제 손으로 다른 분이 적어놓은 댓글을 삭제 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면서는 생각지 못했었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꾸려나가면서 아! 이런 정도의 최소한의 규칙은 있어야 하겠다. 라는 것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2008/11/19 - [블로그이야기] - 블로그 운영 정책 변경 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그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중에 댓글에 대한 정책도 있었습니다. 광고, 욕설이 들어 있는 댓글 이외에는 임의로 삭제하지 않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5개월 하고도 딱 하루가 지난 2008년 12월 10일 오늘. 이 약속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네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제 손으로 댓글을 삭제 했습니다. 광고도 아니요, 욕설도 아닌 댓글을 삭제 했습니.. 2008. 12. 10.
thumbnail 알라딘 TTB 운영진으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 2008/12/08 - [블로그수익] - 알라딘 TTB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라 포스트에 대해서 알라딘 TTB 운영진으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받은 답은 포스트에 대한 댓글과 이메일을 통해서 였으며, 공식적으로는 알라딘 TTB 공식 블로그의 공지(http://blog.aladdin.co.kr/ttb/2446991)를 통해서였습니다. 일단 문제 제기를 했던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성의를 다한 해명이었으며, 이 포스팅을 통해 그 내용을 간략하게 나마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08/12/08 - [블로그수익] - 알라딘 TTB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라 에 대한 댓글 의견 내용입니다. 이 댓글은 처음 비밀글로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댓글 내용에 잘 나와 있네요. .. 200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