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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9

thumbnail 레고 닌자고 대장간(2508) - 닌자고 대장간의 비밀은? 레고 닌자고 대장간(2508) - 닌자고 대장간의 비밀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용돌이가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은 선물이 바로 레고 닌자고 대장간(2508)이었다. 레고 닌자고는 지난 여름에 처음 알게 된 레고 시리즈 중 최신작인데, 그 전까지 집에는 레고 닌자고 시리즈 중 드래곤 방어가 있었다. 레고 닌자고 대장간(2508)은 이름 그대로 닌자들을 위한 대장간을 묘사해 놓은 레고이다. 그런데, 레고 닌자고 대장간에는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사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레고 닌자고 대장간(2508)은 권장 연령은 7 ~ 14세이지만 레고 블럭 개수가 많지 않고 만드는데도 어려움이 별로 없어 이 당시 6살이었던 용돌이도 별 어려움 없이 레고 닌자고 대장간을 완성했다. 레고 닌자고 대장간은 닌자들을 위.. 2012. 5. 21.
thumbnail 크리스마스선물추천 레고 스타워즈, 레고 닌자고 시리즈 크리스마스선물추천 레고 스타워즈, 레고 닌자고 시리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맘때쯤이면 많은 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뭘 해야 하나 고민을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고민이 될텐데요, 크리스마스 선물 하면 장난감이 많이 떠올려지고, 그 중에서도 블록은 아이들의 창의력에도 도움이 되고, 소근육 발달이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 추천되지 않나 싶습니다. 블록하면? 레고를 대부분 떠올리게 됩니다. 그만큼 레고는 역사도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장난감 아닌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레고=장난감 이라는 공식이 잘 통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레고는 공식 교육 프로그램도 있을만큼 장난감 보다는 창의력 등의 발달에 좋은 교구.. 2011. 12. 14.
thumbnail 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 블록은 어떨까요? - 레고 할인 이벤트 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는 어떨까요? 레고!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괜찮은 블록입니다. 역사도 오래 됐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블록인데요, 벌써 2011년 12월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는데요, 아이들 선물을 아직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레고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고 코리아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벤트 형식으로 레고 BEST 8을 선정하여 할인 빅찬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레고가 제일 잘나가! 이벤트인데요, 이번 레고 할인 빅찬스 이벤트는 12월 1일 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레고가 준비한 "크리스마스에는 레고가 잘나가!" 할인 빅찬스 이벤트는 연령대별로 대표적인 레고를 자체적으로 선정하여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 2011. 12. 2.
thumbnail 육아일기 64개월 용돈, 그리고 닌자고(NINJAGO) 레고 장난감 육아일기 64개월 용돈, 그리고 닌자고(NINJAGO) 레고 장난감 언제부터인가 일주일에 천원씩 용돈을 주고 있다. 아마도 6살이 된 이후부터 새롭게 시작된 약속(?)이었던것 같다. 그 이후 매주 천원씩 용돈을 주고 있는데, 받을 때마다 용돌이는 두손으로 받으며 "감사합니다" 라는 답을 한다. 하지만, 아직 용돈을 딱히 쓸 곳도 쓸만한 상황도 되지 않아 그 돈을 차곡 차곡 모아왔다. 그것도 예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을 때 엄마가 선물로 사준 동전 지갑에. 그리고 그동안에도 할머니, 할아버지 등 가족 친지에게 받은 용돈도 쓸 곳이 없어 모아왔는데, 그 돈이 제법 된다. 물론 이렇게 큰(?) 돈 들은 엄마가 모아서 어느정도 돈이 모아지면 용현이 이름으로 개설해 놓은 통장에 넣어준다.(그 돈이 지금 모여 제법.. 2011. 8. 22.
thumbnail 육아일기 64개월 오랫만의 외출 -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그리고 동대문 창신동 완구거리 얼마만의 외출인지... 그동안 계속된 비로 외출을 언제 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오랫만에 버스를 함께 타고 외출이다. 습하고 덥지만 일단 출발 목적지는 서점이다 버스 타고 가는길에 한컷 종로에서 버스를 내려 점심을 먹으러 간다. 아빠는 콩국수와 만두를 먹고 싶었지만 냉면을 먹고 싶단 용돌이에게 패배. 인사동에 있는 사동면옥에서 냉면과 만두를 먹고 서점으로 고고씽 재밌는 책도 읽고 괜찮은 책도 찾아볼겸 하지만 반디앤루니스엔 별로 없어 영풍으로 이동. 역시 영풍문고에 책이 더 많은듯하다 영풍문고에서는 그림책이나 창작보다는 용돌이가 관김있어하는 과학 관련 책을 엄마가 찾는 사이 용돌이와 아빠는 숨은그림찾기 책을 함께 보며 숨은그림찾기 경쟁을 했다. 하지만 역시 용돌이가 좋아하는 책은 바로바로 공룡!!! 책.. 2011. 8. 1.
thumbnail 육아일기 53개월 공룡들 비행기 태워주기 용돌이는 공룡을 좋아한다. 지금은 공룡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시들해지긴 했지만, 한때는 공룡 인형, 공룡 관련 책을 섭렵하면서 어지간한 공룡 이름은 엄마나 아빠보다 더 잘 알고 있었던 때도 있었을 정도로.. 지금은? 그 많은 그리고 비슷해 보이는(특히 아파토 사우루스, 기가노토 사우루스, 마멘키 사우루스 등) 공룡들을 구분해서 이름을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블록이나 자동차도 좋아하기는 했지만(특히나 자동차) 어느순간부터 공룡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진 듯 하다. 그 시기가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알게 된 다음부터였을까? 아무튼 9월달에만 해도 공룡 모형을 가지고 놀곤 했었다. 아이들은 공룡을 왜 좋아할까? 살아 있는 공룡을 볼 수도 만져볼 수도 없는데.. 용돌이의 경우 특히나 좋아하는 공룡은 포악한 육식공룡.. 2010. 12. 6.
thumbnail 육아일기 49개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로댕을 만나다. 생애 두번째로 찾은 서울시립미술관. 노동절을 맞아 모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외출한 용돌이.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서울시립미술관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길은 덕수궁을 지나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가야한다. 덕수궁 돌담길을 자기 스타일대로 거니는 용돌이의 뒷모습 등을 카메라로 담아본다. 돌담길을 거닐며 나오는 조형물은 모두 용돌이의 장난감이 되어버리고.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만난 사람 모양의 조형물은 용돌이의 포토존이 되어버린다.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 미술관 답게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드디어 도착한 서울시립미술관. 다름아닌 로댕전을 하고 있었다. 매표소에서 가격을 보니 좀 부담이 되는지라, 용돌이와 아내만 들여보내고 난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 2010. 8. 18.
thumbnail 육아일기 45개월 나 찾아보세요~ 아빠! 벌써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때의 일이다. 용돌이는 한때 숨박꼭질 일명 숨기놀이에 빠졌었다. 이때도 숨기 놀이에 한참 맛을 들이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빠의 짧은 기억력이 미안할 따름이다.) 용돌이가 숨은 후에 늘 하는 말이 바로 "아빠~ 나 찾아보세~~~요!~" 다. 귀여운 녀석. 이런 말을 하고는 숨어서 아빠가 찾아주기를 기다린다. 숨박꼭질을 할때도 참 귀엽다. 장롱에 숨을때면 장롱속에 쏘옥~ 들어가서는 혼자서는 닫지 못하는 장롱문을 닫아달라고 아빠를 부른다. "아빠 문 좀 닫아주세요~"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나선 예의 그 "아빠!~ 나 찾아보세~~~요!~" 를 외친다. 이럴때 그냥 딱 찾아버리면 재미가 없는 법. 그럴때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조금 큰 목소리로 "용돌이가 어딨지?" "식.. 2010. 4. 8.
thumbnail 이런게 바로 엄마의 마음일까?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 선물을 차일 피일 미루며 미처 준비 못한 저와 아내는 일단 선물은 레고 듀플로로 하자는 것까지 동의를 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레고 듀플로 중에서 바쁜 정비소(용돌이는 자동차 정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로 용돌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낙점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격비교에 들어가서 최저가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믿을만한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다음날 울리는 핸드폰. 돌이아빠: "여보세요?" 판매처: "OOO 고객님 되시죠?" 돌이아빠: "네 맞습니다" 판매처: "어제 레고 듀플로 바쁜 정비소 주문해 주셨는데요." 돌이아빠: "네 그런데요?" 판매처: "고객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미처 재고 파악을 못했네요. 생산자측에서 미처 연락을 못 받았었는데 연락을 해.. 200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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