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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일기458

[동영상] 이제 100일이 지났습니다.~ 100일이 지나서 엄마랑 까꿍놀이~ 바운서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엽네. ㅋㅋ 맞아 그때 100일 사진 찍고 나서 외할머니랑 같이 미용실 가서 빡빡이로 밀었었지 쿠쿠쿠. 2008. 7. 16.
동영상 - 100일 사진 대비 목가누기 연습~ 100일 사진을 대비하여 열심히 목가누기 연습을 하는 용돌이입니다. 벌써 두돌이 지났으니 ㅎㅎ 참 오래된 영상인데, 엊그제 같네요. 2008. 7. 15.
thumbnail 집에서 하는 물놀이!~ 호수공원을 다녀와서 용돌이는 집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사실 집에 있을 때 용돌이한테 어디가고 싶어요? 했더니 수영장! 이러는 겁니다. 흐흐. 아무튼 몇달전에 구입해 놓은 베란다 풀에 열심히(정말 열심히 ㅡ.ㅡ;) 물을 받아서 용돌이 물놀이를 시켜주었습니다. 중간에 물도 먹고(혼자 놀다가 물에 빠졌다는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놀더군요. 베란다 풀 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구멍이 하나 뚫려서 두번에 걸쳐 수선(?)을 하긴 했으나 흠흠... 수영장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수영복, 수영모자에 튜브까지 불어줬습니다.~ 공이랑 용돌이가 좋아하는 공룡까지~ 후후후 물을 손으로 제치며 공아 돌아라~~ 돌아라~~~ 이러면서 놀더군요. 엄마가 공을 던져 줬더니 공이다~ 공이다~ 이러면서 ㅎㅎㅎ 아이구 귀여워~ ㅋㅋ .. 2008. 7. 14.
thumbnail 일산 호수공원 다녀왔어요~ 지난 일요일(어제네요)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이 도봉구 방학동인지라 네비(PMP 겸용)에서 일산 호수공원을 찍었더니 35분이 나오더군요. 설마 했는데 오호~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새로 뚫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차도 없고 길도 넓고 커브가 좀 심하고 터널이 많긴 하지만 아직은 다닐만 하더군요.(하지만 통행료가 2,700원이나 한다는 점은 ㅠ.ㅠ)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차도 별로 없고 씽씽(정규 속도 95 ~ 100 사이)달려서 호수공원 다녀왔습니다. 많이 놀지는 않았고 노래하는 분수 쪽에 애들이 많이 놀고 있더군요. 물놀이. 용돌이를 거기로 데려가 보았으나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용돌이 ㅡ.ㅡ 물론 여벌의 옷도 없었고 수건도 없었지만, 나름 흥미있어 하겠지라고 생각 했지만...전혀 ㅡ... 2008. 7. 14.
태어난지 80일 무렵의 우리 용돌이^^ 누워만 있지만~ 그래도 귀엽다. 누워만 있기도 하고. 이때가 아마 부모님 칠순 및 회갑 무렵인듯 하다. 엄마는 촬영하고, 아빠는 개구리상 위에 앉혀서(앉지도 못하는 녀석을 ㅡ.ㅡ)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시키고. 후후 용돌아 까꿍~ 2008. 7. 9.
thumbnail 돌사진 모음입니다. 돌사진은 따로 조금은 좋은 곳에서(이름이 조금 난 곳에서) 찍었습니다. 역시 돈을 좀 들였더니 백일 사진에 비해 몰라보게 업그레이드 되었더랬습니다. 첫번째 시리즈!~ 빨간 모자에 빨간 벽을 배경으로 두번째 시리즈 조금은 성숙한 컨셉으로^^ 세번째 시리즈 사과와 함께 네번째 불쑥~ 안녕~~~~ 기타~ 쑤욱 쑤욱 잘 크고 있지요 2007년 3월 25일이 첫 돌이었습니다. 지금 포스트 하는게 2008년 6월 23일이니 ㅡ.ㅡ;;; 2008. 7. 9.
thumbnail 백일 사진입니다. 지금보면 참 촌스러운 ㅋㅋ 돈 아낀다고(?) 동네 사진관에서 대충 찍어 줬는데 조금은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돌 사진 찍을때는 투자좀 해서 quality를 좀 높여줬지요. 정확히는 백일되고 며칠 있다 찍었나 했습니다. 샘플로 촌스러운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그래도 뽀샤시 처리를 하니 그나마 좀 나아 보이네요. 2008. 7. 9.
thumbnail 2006년 3월 25일 축! 탄생 드디어 우리의 이쁜 아기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3월 25일 오전 10시 55분 3.5 kg, 51 cm의 몸으로 힘차게 세상으로 나와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history 원래 예정일은 3월 30일이었습니다. 예정일보다 무려!~ 5일이나 일찍 세상에 나왔습니다. 첫 아기라 예정일 넘겨서 나오는게 아닐까 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5일이나 일찍 나왔네요. 3월 25일 새벽! 엄마는 진통이 심하다면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무던한 아빠는 "참아봐.! 아직 예정일 남았잖아.." 하면서 쿨~쿨 잠만 잤습니다. 새벽 4시! 집사람의 한마디 "일어나! 병원 가자!" 이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집사람은 이미 샤워하고.. 200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