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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 전염력이 강한 수족구병 증상과 예방법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차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수족구병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기사가 실리고 있고, 용돌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가정통신문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전염병인 수족구병에 대한 주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문 기사에 따르면 수족구병이 지속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연령대별로는 1~3세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영아, 유아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며 고열과 함께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는 전염병으로서 제 때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일주일 안에 완치가 됩니다. 하지만, 뇌염이나 무균성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는 수족구병으로 2명의 어린이가 숨진 예가 있습니다.

이렇게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는 수족구병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수족구병의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수족구병의 감염/전염 원인


수족구병은 장내 바이러스인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됩니다. 따라서 수족구병에 걸린 사람의 대변 또흔 호흡기성 분비물(침, 가래, 콧물 등)을 통해서 전파되고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아나 유아들이 잘 걸리는 수족구병은 놀이방,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단체로 보육생활을 하는 경우에 더 잘 감염되고 전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2. 수족구병의 증상


수족구병은 약 3일 ~ 5일 정도의 잠복기를 갖고 있습니다. 미열, 식욕부진, 콧물, 인후통 등과 같은 초기 증상이 바이러스에 노출(감염)된지 3~5일 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초기 증상이 나타난지 1~2일 후에는 손바닥, 발바닥, 입술 등에 회색의 3~5mm의 특이한 수포성 발진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세는 4~8일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수족구병

하지만, 입속에 수포가 생기면 단시간에 터져 지름 5~6mm의 궤양이 되기 때문에 영아, 유아 등이 통증으로 식사를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탈수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보통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4월경에 발병하며 장마가 본격화되면 전염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족구병에 대한 예방 백신은 개발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수족구병

따라서 수족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예방을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3. 수족구병의 예방 및 관리


수족구병에 대한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족구병

-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항상 손을 씻어 줍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화장실 사용 후나 그밖에 경우 손을 자주 씻어 줍니다.
- 장난감 등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자주 닦아 주고 소독을 합니다.
- 항상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 수족구병에 걸린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항상 양치질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합니다.
- 수족구병에 걸린 영아, 유아 등은 일반적으로 첫 증상이 나타나면서부터 수포성 발진이 없어질 때까지가 전염성이 높은 기간이므로 이 기간동안에는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계속해서는 안됩니다.

수족구병의  예방접종 백신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수족구병에 한번 감염되면 수족구병에 대한 면역이 생기긴 하지만, 다른 균주에 의해 감염되면 다시 수족구병을 앓게될 수도 있다.

수족구병

따라서 항상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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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바이블 삐뽀삐뽀 119를 참고해 보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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