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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0년 1월 1일. 그렇다. 바로 양력으로 새해 첫날이다.
음력 설을 쇠는 관계로 그냥 쉬는날이 되어버린 1월 1일.

용돌이 녀석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싶다고 이야길 한다.
밖에 나가질 못하는 상황이라 아파트 베란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게 해줬다.
아파트 안 베란다라지만 날씨가 추운지라 패딩을 입혀서 베란다로 내보냈다.

처음에는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 앞에서 열심히 비눗방울 놀이를 한다.

용돌이

비눗방울을 잡아보려고 하는 중.

용돌이

다시 비눗물을 묻혀서!


그러다가 어느새 장난감 자동차에 떡~ 하니 앉아서 심각한 표정으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용돌이

열심히 뭍혀야해!

용돌이

이제 자동차에 앉아서 후~~~~


이렇게 평소와 다름 없이 새해 첫날은 흘러갔다.

이제 용돌이는 네살에서 다섯살이 되었고, 다섯살은 형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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