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재미난 아이템의 리뷰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름철의 별미! 샤베트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샤베트 틀이 바로 그것인데요.

아이스크림을 유난히 좋아하는 용돌이에게 만들어 먹여볼 요량으로 신청했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샤베트 틀은 네 개를 동시에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만들어지는 샤베트 또한 그리 부담이 되지 않는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즉,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39개월 아이에게 딱 알맞은 크기라 생각됩니다.

샤베트 틀은 크게 샤베트 틀과 빨강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으로 구성된 4개의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샤베트 틀

4가지 알록달록한 색상의 샤베트 틀!~ 내맘에 쏙!~

샤베트 틀

요렇게 크기도 적당하답니다.


뭐 샤베트 만드는 법이야 너무나도 간단하므로 패스하겠습니다만, 너무 많은 양을 넣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합니다.
양을 조금 많이 넣으면 얼면서 부피가 약간 팽창하여 샤베트 손잡이가 삐죽 삐져나올 수가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있던 한살림표 포도쥬스와 딸기맛 요구르트를 넣어서 샤베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샤베트가 다 만들어지길 손꼽아 기다리던 용돌이 드디어 3~4시간 후에(시간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샤베트를 꺼내줬습니다.
그런데 잘 빠지지가 않죠? 그럴때는 샤베트 통 부분에 물을 약간 흘려가면서 살짝 씻어보세요 그러면 쑥~ 빠진답니다.
하지만, 39개월 아이가 바로 바로 빼먹기에는 힘듭니다.

용돌이

엄마 샤베트 또 먹어도 돼요~?

용돌이

빼 먹는다!~ 빼 먹을께요~~~~! 히힛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손에 열이 좀 있는 편이라 손으로 한 10초~20초 정도 감싸고 있다가 쑥~ 빼니 예쁘게 잘 빠지더군요.
중간이 부러지거나 끝 부분이 붙어버리거나 하지 않고 샤베트 틀 그대로 잘 빠졌습니다.

이제 먹을 일만 남았네요. 정말 맛나게 먹는 용돌이. 포도쥬스와 딸기맛 요구르트 외에 다른걸 넣지 않았으니 인공 감미료나 색소 등에서도 어느정도 안심할 수 있는 훌륭한 샤베트가 되었습니다.

용돌이

잘 빠질까? 잘 빠지겠지? 아웅~!

용돌이

엄마~ 너무 맛있어요!~~~~! 캬^^~!@


집에서 만들어 먹는 샤베트 틀 3인 가족인 우리 집에는 4개를 한꺼번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이 샤베트 틀이 제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만들어본 샤베트 재료는 초코우유, 포도쥬스, 딸기맛 요구르트 입니다만, 그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샤베트로 만들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4가지 알록달록 원색의 색상과 함께 4개를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골라먹는 재미까지 선사해 주는 괜찬은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 인공 감미료 등 인공적인 재료가 많이 들어 있는 기성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것보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만들고 함께 빼 먹는 즐거움이 있는 우리집표 샤베트를 만들어주면 1석 2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9개월 아이와 함께 샤베트 만들기

샤베트 틀

1단계: 원하는 재료를 넣는다. (알맞게)

샤베트 틀

2단계: 샤베트 틀의 손잡이를 꽂아준다.


조 위에 보이는 손은 누구 손일까요? ㅎㅎㅎ 맞아요 맞아요! 바로 바로 귀여운 용돌이의 손이랍니다. 먹고 싶은 마음에 어찌나 잘 도와주던지 ㅋㅋㅋ


샤베트 틀

3단계: 너무 많이 부으면 이렇게 된다 >.<

샤베트 틀

4단계: 이제 냉동실로 고고~~~


너무 많이 부으면 이렇게 넘칠 수 있답니다. 조심 조심.


샤베트 틀

5단계: 다 얼었다! 이제 쑥!~~ 뺀다!!! 누가 먹었찌????


용돌이

6단계: 용돌이의 차지!!! 포도쥬스로 만든 샤베트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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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자이너김군
2009.07.20 11:04 신고
와~ 너무 멋진 제품.. 요즘 인공색소로 인한 공포가 있는데,, 완전 좋겠어요.
용돌이가 부럽삼~

돌이아빠
2009.07.20 22:17 신고
저도 용돌이가 부럽습니다 >.<
전 얼음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ㅡ.ㅡ;;;
은빛 연어
2009.07.20 13:35 신고
오우~ 아이들의 흥미도 유발하고, 맛난 샤베트도 먹고.. 넘 좋은 제품인것 같은데요
집에서 저렇게 먹는 재미도 한창일것 같아요!!!

돌이아빠
2009.07.20 22:18 신고
옛날에도 비슷한 게 있었던거 같은데 그리 자주 먹어봤던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근데 요 아이템은 크기나 뭐 이런게 괜찮지 싶어요. 무엇보다 집에서 천연 재료로 만들어줄 수 있으니까요.
하늘다래
2009.07.20 13:38 신고
헉! 이건!!
어릴 때 먹던 만들어 먹는 아이스크림이랑 거의 비슷하군요!!
그 때 생각나네요 ㅋㄷ

돌이아빠
2009.07.20 22:18 신고
맞아요 맞아요~ ㅋㅋㅋ home made!!! 라는거~
아빠공룡
2009.07.20 14:43 신고
저희도 제작년에 아주 작고 귀여운 아이스크림 샤베트틀을 샀는데 좋더군요...^^
큰건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흘리는 통에...;;

돌이아빠
2009.07.20 22:19 신고
오홍 맞다 그러고보니 너무 크면 다 먹기전에(특히나 아이들은 먹는 속도가 느리니) 다 녹아서 고생을 하겠어요. ㅋㅋ
추억 공장장
2009.07.20 16:36 신고
샤베트으~~~~~

먹고 싶네요...
넘 맛나겠어요...
울 진우도 하나 만들어줘야하나...ㅋ

돌이아빠
2009.07.20 22:19 신고
하하하 진우도 아이스크림 좋아하죠? 무엇보다 집에서 좋은(?) 재료로 만들어줄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PLUSTWO
2009.07.20 17:27 신고
와우~~ 용돌군 행제했군요..ㅎㅎ
요기다 망고 음료수 얼리면 정말 딱입니다...

돌이아빠
2009.07.20 22:19 신고
아항! 망고 음료수!~~~ 좋은 생각인데요^^!
쭌맘
2009.07.20 18:01
음...당첨 되었군요..맛있겠다.. ^^

돌이아빠
2009.07.20 22:20 신고
히힛 당첨은 됐는데 정작 저는 얼음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맛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토토』
2009.07.20 19:05 신고
리뷰어로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여름에 덥다고 너무 찬것만 즐기진 않으시겠죠
설사함니데이.ㅋㅋㅋ

돌이아빠
2009.07.20 22:21 신고
히힛 감사합니다~
네~ 너무 찬것만 안 먹이려고 합니다. 설사하지용~~~~ ㅋㅋ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19:17 신고
하하. 용돌이가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돌이아빠
2009.07.20 22:21 신고
네^^! 처음 신청할때도 얼음과자를 좋아하는 용돌이를 염두에 뒀었는데 저리 좋아하니 나름 뿌듯하다고 할까요?^^!
Krang
2009.07.20 21:42 신고
색깔만 봐서는 구글 크롬에서 만든 줄 알았네요. ㅋㅋ(로고색과 같아서..ㅎ)
용돌이 표정이 아주 그냥~ 시원해요~ :)

돌이아빠
2009.07.20 22:22 신고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염두에 둔것일까요?
요 제품이 일제라고 하던디 말이지요잉 ㅋㅋㅋ
gemlove
2009.07.20 21:50 신고
와 맛있겠다..말하는 동시에 냉장고에서 폴라포를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

돌이아빠
2009.07.20 22:22 신고
헛 냉장고에 폴라포가 구비(?)되어 있으시군요 ㅋㅋㅋ 시원하시겠어요~
★바바라
2009.07.20 22:31 신고
샤베트틀이 엄청 크네요. +_+ 튼튼하고,

그래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용돌이가 좋아하는 것처럼 저도 엄청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작지만 집에 있는 걸로 만들어먹어야겠네요 ㅎㅎ

돌이아빠
2009.07.20 22:36 신고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히힛
길이가 10cm 정도 되려나요? 워낙에 얼음과자를 좋아하는 용돌이라서요 ㅋㅋㅋ

바바라님도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군요^^! 맛난걸로 만들어 드셔요~
kuri
2009.07.20 22:32 신고
좀 크니깐 저렇게 흐르지 말라고 그릇도 잡고 먹는군요.ㅎㅎ
소윤이는 거의 절반은 다 바닥에 뚝뚝 흘려서 이젠 안주려고 하고 있는데.ㅋㅋ

돌이아빠
2009.07.20 22:36 신고
그릇을 잡고 먹긴 하는데 >.< 그래도 많이 흘립니다.
조만간 behind story를 공개하겠씁니다 >.<
한국대장
2009.07.21 04:31 신고
어릴적에 어머니가 팥으로 된 아이스크림 만들어 주시곤 했는데..
그 기억이 나네요..

용돌이도 크면 아마 아빠랑 만든 저 샤베트 생각이 많이 날듯..

돌이아빠
2009.07.22 23:13 신고
오홍! 어머님께서 정말 맛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셨군요 >.<!

핫 그럴까용? 히힛
좋은사람들
2009.07.21 07:17 신고
저도 저거하나 사서 부모님댁에 두었지요.~
바나나 하나에 우유 반잔으면 다 채워지더라구요~ 싸고 맛있고.~^^

돌이아빠
2009.07.22 23:14 신고
오홍~ 와우 좋은사람들님 잘 하셧네용. 히힛
바나나 하나 갈아서 우유 반잔을 채우면! 좋은 방법인데요?
까칠이
2009.07.21 07:33 신고
어릴적에 집에서 먹었던 거랑 비슷하군요~ 추억의 얼음과자...ㅋㅋ

돌이아빠
2009.07.22 23:14 신고
하핫 네 맞습니다~ 추억의 얼음과자!
예스비™
2009.07.21 07:55 신고
저도 이거 신청 할까 하다가 얼마나 만들어 먹을까 싶어 관뒀는데...
커피샤베트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ㅠ
용돌이가 제일 좋아 하겠어요~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돌이아빠
2009.07.22 23:15 신고
핫 생각보다 자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
용돌이의 원츄 아이템이랄까요? ㅋㅋ
뚱채어뭉
2009.07.22 10:52 신고
수박으깨서 즙내서 샤벳만들어 먹어도 맛나요~^^

돌이아빠
2009.07.22 23:15 신고
오홍 수박 수박. 수박 샤베트 오홍~!

2009.07.24 18:34
비밀댓글입니다

돌이아빠
2009.07.24 23:52 신고
네! 이걸로 하면 다양한 좋은 재료로 집에서 만들어 먹일 수 잇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파는 제품들은 색소도 너무 많고 당분도 너무 많고 >.<

2014.01.05 19:0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