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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8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40일째 되는 날

37개월 창작동화 4탄 -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 속에~
용돌이

용돌이 TV에 빠지다!!! - 이게 37개월 아이의 자세냐!!!!!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속에 호랑이가 살았어요.
근데~ 상어가 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물가에
근데, 응 사슴을 잡아먹을라고 그랬는데 다들 멀리 멀리 도망갔어요~
근데~ ...... 끝!

용돌이의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용돌이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호랑이는 좋은 녀석이고 상어는 나쁜 녀석입니다.
사슴은 멀리 멀리 도망 가버렸답니다. ㅎㅎㅎ

벌써 네번째 해준 이야기네요. 책을 더 잘 읽어줘야 겠어요 ㅋㅋㅋ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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