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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랫만에 맘에 드는 일을 하나 보다. 물론 실상을 파악해 보지는 못했으므로 섣부른 판단을 하기는 어렵지만, 기사에 실린 내용만 봐서는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원문보기: 서울시, 사설 어린이집 準공영화 추진

용돌이가 다니는 어린이집만해도 태어나자마자 등록 신청을 했음에도 순위가 20권이었던 것처럼 거주지 근처에서 어느정도 입소문이 나버린 그리고 검증된 어린이집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은 아니지만 참 어려운게 현실이다.

사설 어린이집보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시설이나 환경, 그리고 전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교사들의 자질도 조금은 나은편인건 사실이다. 물론 보육료도 조금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그나마 서울시가 내놓은 사설 어린이집 준 공용화 추진 사업은 의미 있는 사업임에 틀림 없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사업이다.

그런데! 왜 서울시만인가?? 이런 사업은 국가 차원에서 진행해야 하는것 아닌가? 국가적으로 출산율 저하 문제는 심각하다고 떠들면서 정작 이런 사업과 같은 정책은 별로 보이질 않는다.

서울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이 잘 되어 국가 차원으로 확대 되어 시행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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