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2008년 11월 12일 ~ 16일 사이에 열린 유아교육전에 지난 토요일(15일)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출발해서 좀 여유롭게 관람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못한 집안 사정으로 오후에 출발하여 좀 급하게 둘러보고 오느라 애초에 계획했었던 여유로운 관람이나 상담 등은 하질 못하였습니다만, 여유롭게 갔더라도 그 많은 인파덕에 여유로운 관람이나 상담은 불가능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제 1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경제가 참 어렵다고들 하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은 대단한가 봅니다. 손에손잡고 아이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왔더군요. 비까지 내려서 가는길도 많이 막히고 집에서 출발한지 두시간 반 정도 걸려서 행사장인 코엑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도 강남 탄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서 코엑스 앞에 용돌이와 아내를 내려주는데도 참 힘겨웠습니다. 그만큼 차도 많고 많이 밀리고 해서 말이죠.

어렵게 입장한 행사장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더더군다나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관람할수 있는 길들이 좁은 관계로 유모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부딪히기 일쑤였습니다. 사람들에 부대끼느라 더 힘들었던 관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행사장은 2008/11/14 - [육아 정보] -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소개 포스팅을 통해 소개드렸듯이 인도양홀과 태평양홀 두개의 홀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인도양홀로 입장을 했습니다. 인도양홀에는 주로 장난감류(캐릭터 상품 포함), 교육용 장난감,  가구, 건강제품 등이 주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현장의 이모저모를 스케치해 보겠습니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크리스마스 용품 판매 부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뽀로로!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ICONIX(뽀로로 캐릭터 업체)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뭔가 특이한 소재로 직접 뜯어서 붙인 캐릭터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이렇게 섬세하게 만들 수 있다니.


찰흙 놀이는 아니고 뭔가 특이한 소재로 사람이 만든 작품들인데요, 체험할수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만 찍고 돌아섰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몰려 있더군요. 저렇게 섬세하게 만들 수 있나 싶었습니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유명한 안녕 미피! 캐릭터(책, 인형, 등등 영어 교육 등)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재질이 종이인데요 참 잘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친구 미피와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장난감(?) 입니다. 이곳에서 미피 영어 교육용(?) 포스터 한장과 거북선을 만들 수 있는 종이(?) 장난감을 받았습니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푸름이닷컴에서도 참가를 했네요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공짜라는 말에 낼름 한장 집었습니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공연 정보를 얻는 PMC도 나왔네요.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자동차 모양의 침대들도 있고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목재 비슷한 느낌의 장난감들

200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토마스~~~


목재 비슷한 느낌의 움직이는 자동차 한대를 선물 받은 용돌이 기뻐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토마스~~~큰맘 먹고 세트 하나랑 Gordon 기차를 선물해줬습니다.

이렇게 인도양홀의 관람을 마쳤습니다. 인도향홀에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주로 장난감류, 가구, 건강제품, 그리고 육아 관련 사이트 등에서 부스를 차리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휴식 공간에서 잠시 쉬고 태평양홀을 둘러 보았습니다.

태평양홀 관람기는 다음번 포스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요^^







2008.11.18 11:42
비밀댓글입니다

돌이아빠
2008.11.18 12:57 신고
감사합니다^^
함차
2008.11.18 12:53 신고
아..저도 애들이랑 가고 싶었는데..재미났겠는데요..내용이 알차네요..다음 포스트도 기대할께요
참..육아 블로그 목록에 제 주소도 추가해주시면 감사..

돌이아빠
2008.11.18 12:58 신고
시간적 여유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관람이었습니다. 사람도 많긴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충분한 관람을 못했네요. 흐흐 네~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명이~♬
2008.11.18 12:58 신고
하악, 우리 용돌이 사진이 없으니 이 포스트는 무효에요!!
(오늘 무효 너무 외치고 다니는..-_-;;)

날씨가 완전 겨울입니다. 전 엠티 휴우증인지, 아님 주말증후군인지 무튼 으실으실 몸이 무거워
빌빌대면서 블로깅하고 있습니다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땃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유아교육전 이런거랑 거리가 너무 먼..내년이면..삼십대..ㅠ*

돌이아빠
2008.11.18 13:03 신고
하하하 용돌이 사진은 아마 관련된 포스트중 두세번째 정도에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엠티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즐겁게^^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ㅋㅋㅋ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ㅎㅎ
소인배닷컴
2008.11.18 12:58 신고
대단하군요. . . ^^

돌이아빠
2008.11.18 13:04 신고
전 마속님이 더 대단...해외 펜팔도 하시공. 맥도 사용하시공 후훗 더 대단하시잖아용.
소인배닷컴
2008.11.18 13:47 신고
그래봤자 백수랍니다. . . ㅡ ㅡ;
돌이아빠
2008.11.18 17:42 신고
ㅠ.ㅠ 마속니임~!!!! 빠샤 빠샤!! 아자!~~~~
엔시스
2008.11.18 13:20 신고
요즘 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있으니 이런 유아전 같은 곳도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역시 우리나라 아이들 교육에선 누구 못지 않은 모양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돌이아빠
2008.11.18 17:43 신고
엔시스님 반갑습니다.

네 아이가 커가니 이런곳에도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그런데 사실 직접 가서 보면 더 놀랍니다 =.= 그 많은 인파에 말이죵. 교육 사업에 불황은 없다! 라는걸 다시금 실감하고 왔습니다.
시골친척집
2008.11.18 13:54
옛날보다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으니
자연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열의가 대단하겠죠
시골에서도 무슨 문화행사가 있으면
애들 델구 젊은 부모들이 참 많이 다니더라구요

돌이아빠
2008.11.18 17:43 신고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너무 열기가 뜨거운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을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더랬습니다.

아이는 자연에서 키우면 참 좋은데 에횽...
육두식
2008.11.18 22:37 신고
다녀오셨군요~용돌이에게 괜찮은 장난감이 있었나요 후훗
그래도 요즘은 저런 행사들이 많으니 좋은면도 많은 것 같은데요?
지역소외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기도 하지만....ㅜㅅㅜ

돌이아빠
2008.11.18 23:55 신고
네 다녀왔습니다. 장난감 출혈이 조금 있었습니다 ㅡ.ㅡ;;;

아...지역소외감..흠흠 사실 그런 부분은 이런 행사뿐 아니라 너무 많은 것들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좀 분산이 되어야 할텐데...
Deborah
2008.11.19 07:06 신고
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교육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볼 수 있네요.^^

돌이아빠
2008.11.19 08:38 신고
흠...나름 많이 느꼈습니다. 저희같은 경우 아직 별다른 교육을 시키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이제는 슬슬 한글은 좀 가르쳐야 할듯 합니다. 놀면서 공부도 하는 뭐 그런걸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른 애들과 비교하지 않고 용돌이에 맞춰서 한다는게 참 어렵네요.
frases romanticas
2012.04.26 02:48
이 정보가 정말 좋은 게시물에 대한 감사

medical school application letter
2012.04.27 01:27
내 웹사이트에서이 문서를 사용할 수있다면 이것은 좋은 게시물이있어,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그래도 귀하의 웹사이트에 그것을 다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