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에 큰 관심을 보인 용돌이.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 때 부대 행상로 부스를 차려 참여한 현대자동차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탑승 체험 행사를 진행했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 올림픽이라 스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티켓도 예매해서 평창을 갔었는데 날씨로 인해 경기는 결국 열리지 못해 주위를 탐험하는 중 현대에서 마련한 부스를 보게 되었고,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전시를 관람한 후 자유 주행 자동차 탑승 체험을 예약하여 실제 탑승 체험을 하게 되었다.

 

예약한 순서를 기다린 후 드디어 탑승하게 되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이면서 자율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운전석에는 현대자동차 연구원분이 탑승하고 우리는 앞, 뒤 좌석에 나눠 탔다.

용돌이는 뭐가 그리 신기한지 연신 연구원분에게 이것 저것 질문을 하면서 신기하면서도 재밌어 했다.

 

길지 않은 코스 중에서 모든 코스를 자율 주행을 한건 아니고 전체 코스 중 일정 구간만 자율 주행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이 계기가 되었는지, 이후 용돌이는 건축가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것으로 장래 희망이 바뀌게 되었다.

 

그 이후 용돌이는 꾸준하게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신문 기사나 잡지 등에서 일부러 찾아보기도 한다.

 

아이에게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참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어른에게도 중요한 부분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용돌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일희일비 하지 않고 끌어주고 밀어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