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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집은 조금 서둘러서 - 물론 용돌이가 졸랐던 이유도 있지만 -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갔다.

아울렛에 갈 일이 있어 간 김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할 방울이라고 해야 하나? 구슬은 아니고 아무튼 그 녀석도 하나 구입했다.

우리집에는 이제 만으로 5년차가 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 크기는 용돌이 키만하고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는 조립식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그리고 또 다른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 나난 윈도우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작년에 위드블로그에서 캠페인 참여로 받았던 바로 그 윈도우 트리[2009/12/16 - 전기도, 나무도 필요없는 나난 윈도우 크리스마스트리 DIY KIT]이다.

달리 이야기하면 이 나난 윈도우 트리를 작년에 용돌이와 그려 놓고는 지우질 않았다는 것이다 ㅎㅎ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의 경우는 매년 한가지 아이템을 새로 구입하는 것 같다.

작년에는 전구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을 했고,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용 장식볼을 새로 구입했다. 나머지는 재활용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불을 켜 놓으니 아내와 용돌이가 참 좋아한다.


이렇게 2010년도 저물어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살포시 들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외에도 한가지 장식을 더 해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아직 못하고 있다. 이러다 크리스마스 지나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올해 크리스마스 준비는 작년보다 한 열흘 정도 더 빨리 시작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해 놓고 밤에 불 다 꺼놓고 보면 참 예쁘긴 예쁘다.

덧) 사진이 없어(카메라에 찍혀 있기만 하다) 작년 사진을 보니 이것도 참 감개무량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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