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4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067일째 되는날 35개월 용돌이에게 생애 두번째 통장을 만들어줬습니다. 첫번째가 아니고 왜 두번째냐구요? 첫번째는 적금 통장을 만들었는데 ㅎㅎㅎ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통장은 아내가 만들어줬는데 두번째 통장은 제가 용돌이와 함께 가서 만들어주었습니다. 미성년 아이들의 통장 만드는 방법은(미성년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무튼 서명이 불가능하고, 신분증이 없는 경우) 보호자가 함께 동행해서 만드는 방법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준비물은 가족관계등록부(등본이어도 될듯) 1부(다시 반환해 줍니다), 보호자 신분증, 보호자 도장, 이렇게 세가지가 되겠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는 2개월 이내에 발행된 것이어야 하구요(하나은행의 경우입니다. 다른 은행은 어떨지 ..
성장 일기
2009. 2. 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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