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1 육아일기 51개월 춤추는걸까? 흉내내는걸까? 춤추는 걸까요? 아니면 태권도? 그것도 아니면 무언가를 흉내내는걸까요? 활짝 웃으며 이렇게 저렇게 온 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세대인만큼 자신의 컴퓨터(?)를 기념하며 찰칵~! 뭐 보시면 알겠지만 전자사전입니다. 엄마꺼죠. 그런데 용돌이는 컴퓨터랍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ㅋㅋ [2010년 7월 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67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10/07 - 육아일기 51개월 자전거 타고 아빠와 데이트 2010/07/22 - 육아일기 51개월 아빠를 당황시킨 5살 아들의 기발한 질문 2010/07/21 - 육아일기 51개월 장래 희망에 대한 아빠와 아들의 동상이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 2010.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