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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164

thumbnail 통장쪼개기는 재테크의 시작 통장쪼개기는 재테크의 시작 4개의 통장 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한 통장쪼개기. 이 책을 통해 접하게 된 통장쪼개기는 나에게 있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줬고,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다. 통장쪼개기 혹은 통장나누기는 투자통장, 생활비통장, 비상금통장, 급여통장으로 그 기능을 달리하고 각각의 이름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실천을 하기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나 또한 4개의 통장이라는 책을 통해 접한 통장쪼개기를 여전히 실험중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접한 통장쪼개기 개념을 통해 재테크의 중요성과 그것보다 더 중요한 재무계획을 세우는 것, 그리고 재무설계, 자산관리에 대한 개념 또한 이해하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4개.. 2011. 6. 9.
thumbnail 재무설계? 그까짓 재무설계 나도 한다 재무설계? 그까이꺼 나도 한다!!?? 개인 재무설계를 받아야 한다. 재무설계를 해야만 제대로된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도대체 개인 재무설계 이 녀석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데 좀 한다는 사람들마다 개인 재무설계를 해야만 비로소 제대로된 재테크를 한다고 할까요? 인터넷에서 재무설계라는 키워드로 검색도 해보고, 모네타니 재테크 관련 카페니 하는 곳들도 많이 들어가 보고 이런 저런 글들도 읽어 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올린 재무설계 요청 글에 대한 재무설계사나 자산관리사 같은 분들의 간략한 답글도 열심히 봅니다. 열심히 읽어보면 재무설계가 무엇인지 도대체 재무설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그런데 재무설계 요청에 대한 전문가 분들의 답변 내용을 열심히 보던.. 2011. 6. 9.
thumbnail [적립식펀드] 목돈만들기 적립식펀드 추천하는 5가지 이유 [적립식펀드] 목돈만들기 적립식펀드를 추천하는 5가지 이유목돈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조금은 공격적인 "투자"를 할때 권하는 상품이 바로 주식형 적립식 펀드가 아닐까 싶다.이처럼 목돈만들기를 위해 적립식펀드를 추천하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목돈은 없고, 은행권의 저금리에 실망하고,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버거운 일반 서민들에게 적립식펀드가 추천되는 이유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1. 저금리와 물가상승이라는 이중고를 넘어설 수 있다.1년 적금 금리 4%대 물가 상승율 4%대 이정도면 제로 금리를 넘어 마이너스 금리라고 할 수 있다.즉, 은행에 꼬박 꼬박 적금 넣어 만기에 타봐야 그동안 상승한 물가상승율을 따지면 이자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여기에 세금을 감안한다면 마이너스다. 즉.. 2011. 5. 26.
thumbnail 재테크 잘하는 방법? 재테크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재테크 잘하는 방법? 재테크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재테크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접하게 되는 아니 이제는 조금 더 이른 나이때부터 듣기 시작하는 단어가 된 듯 하다. 그만큼 재테크는 이제 우리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단어이자 관심사가 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일까? 아니 왜 재테크를 꼭 해야 하는 것일까?결론은 하나다. 경제적인 관점에서의 지금보다 더 나은 삶, 혹은 지금보다 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단지 지금보다 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재테크를 한다고 하면 너무 삭막하기도 하고, 너무 속보이는 결론이라고 할 수 있겠다.재테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함에 있어 사람들이 재테크를 하는 이유, 혹은 재테.. 2011. 4. 21.
thumbnail CMA통장 추천 직장인 재테크를 위한 효과적인 CMA 통장 활용 노하우 CMA통장 추천 직장인 재테크를 위한 효과적인 CMA 통장 재테크 활용 노하우 CMA통장 많이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직장인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라는 광고 문구 때문에라도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CMA통장을 이용한 직장인 재테크를 위한 CMA 통장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이야기하기 전에 CMA에 대한 기본적인 상품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CMA통장 CMA가 뭐지? CMA란 Cash Management Account 의 약자로서 고객의 예탁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입니다. 따라서 CMA통장은 어음관리계좌 또는 종합자산관리계정이라고도 합니다. CMA통장은 종합금융회사(보통 종금사라고 부르죠)와 증권회사에서 개.. 2011. 4. 12.
thumbnail [1억만들기] 목표기간별 1억만들기/종자돈만들기 재테크 방법과 재무설계의 필요성 [1억만들기] 목표기간별 1억만들기/종자돈만들기 재테크 방법과 재무설계의 필요성 1억만들기 혹은 종자돈 만들기의 의미는 뭘까? 1억만들기는 재테크에 있어 상징적인 의미이면서 의미 있는 종자돈 만들기의 주요 목표가 되곤 합니다. 사실 1억원 정도의 여유 자금은 있어야 다양한 분산 투자 등을 통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종자돈 만들기의 상징적인 목표로 1억만들기를 설정하곤 합니다. [ 직장인 재테크 전략 ] 막연한 1억만들기 혹으 종자돈만들기 목표는 왜 실패하는 것일까? 하지만, 1억만들기나, 종자돈만들기나 모두 단순히 1억만들기 혹은 종자돈만들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주 다양한 인생에 있어서의 재무적 이벤트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맞벌이부부.. 2011. 4. 8.
thumbnail [상호저축은행] 상호저축은행 안정성 판단을 위한 상호저축은행 추천 선택 기준 [상호저축은행] 상호저축은행 안정성 판단을 위한 상호저축은행 추천 선택 기준 상호저축은행들의 영업정지로 인한 예금인출(뱅크런)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돌아선 것 같다. 물론 관계 당국에서는 이러한 상호저축은행들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계 법규 개선 등을 검토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도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상호저축은행은 일반 은행(보통 제 1 금융권이라고 한다)에 비해 리스크는 높지만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항상 은행보다 높은 이자율을 유지하기에 서민들로서는 얼마간의 이자라도 더 받을 수 있으니 그 위험성 보다는 당장 눈 앞의 숫자(이자)가 더 매력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나 또한 마찬가지다) [ 종자돈 1억 만들기 ] 재테크적인 입장에서도 이는 당연한 논리일 수 밖에 없다. 한푼.. 2011. 3. 29.
thumbnail [변액유니버셜보험 추천]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목돈만들기 재테크 노하우 목돈마련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장기 목돈만들기 재테크 노하우장기 목돈마련을 위한 재테크 상품으로 가장 적합한 상품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이라고 생각됩니다.변액보험은 기본적으로 투자형 상품입니다. 변액보험은 변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사업비와 위험보험료를 제외한 적립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운용실적에 따른 투자수익에 따라 적립 혹은 보장금액이 달라지는 보험을 의미합니다.거기다 투자라는 매력적인 부분 때문에 물가상승률을 이길 수 있는 재테크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장기를 기준으로 20~30만원 정도의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복리이자와 수익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 바로 변액보험 상품입니다.변액보험 상품에는 크게 변액연금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그리고 변액종신보험이 있습니.. 2011. 3. 18.
thumbnail [보험리모델링] 보험상담를 통한 보험리모델링 전략 [보험리모델링] 보험상담를 통한 보험리모델링 전략보험 누구나 하나 이상은 가입되어 있는 상품이 바로 보험입니다.하지만 보험을 가입하면서 보험리모델링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고 보험에 가입하신 분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또한 보험의 경우는 주로 주변 지인이나 친척 등의 부탁 등을 통해서 마지못해서나 잘 알아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바로 그렇기 때문에 보험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어떤 분은 지인이나 친척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울며 겨자먹기로 든 보험이 10개 가까이 되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경우 매달 지출되는 보험료가 가정 생활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정말 잘못된 아니 보험리모델링이 절실한 경우일 것입니다.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손해를 감수하고 해지하지.. 201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