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으로 그린 그림1 육아일기 44개월 4살짜리 아이의 멋진 미술 작품 오랫만에 정리해보는 용돌이의 미술 작품들입니다. 엄마와 함께 한 것도 있고 직접 한것도 있고. 물감놀이를 하게 되면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아내가 용케 잘 참고 함께 해줬네요. 물고기들인가 봅니다. 엄마와 함께 한 듯 한데. 용돌이가 직접한 데칼코마니도 함께 있습니다. 제법 물고기 답기도 한데 언듯 보면 새 같기도 하네요. 두번째 그림 작품은 새일까요? 물고기일까요? 저도 궁금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잘 표현해 낸 자동차 그림입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정말 매끈한 귀여운 자동차 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만큼 그림으로도 잘 표현을 해내네요. [2009년 12월 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349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03/10 - 육아일기 44개월 4살 아들의 멀티태스킹 능력 2.. 2010.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