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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7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078일째 되는날
창밖을 바라보며 시니컬한 표정의 용돌이...
창 밖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용돌이 밥을 다 먹고 창 밖을 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순간 포착인데요.
무슨 생각을 하며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꼈죠? 이렇게 헤어 스타일을 바꿔 놓고 보니 영락없는 남자아이입니다.
이렇게 외출을 하기 전에 용돌이가 스스로 옷을 입었습니다.
아빠는 열심히 촬영하면서 잔소리하고 후훗.
용돌이 나름대로 열심히 스스로 양말도 신고 옷도 입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웃옷도 용돌이 스스로 입었답니다.
물론 용돌이가 양말이나 옷 그리고 신발을 스스로 입고 신고 하는건 조금 되었지만, 양말, 옷 등을 스스로 입고 신는걸 찍어 놓은건 처음인듯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해내며 신생아에서 유아로 유아에서 아이로 아이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청소년으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커가는 것이겠지요?
용돌이가 최근 장염으로 며칠을 고생하더니 그렇지 않아도 마른 몸이 삐쩍 말라버렸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하는데...
용돌이 밥을 다 먹고 창 밖을 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순간 포착인데요.
무슨 생각을 하며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꼈죠? 이렇게 헤어 스타일을 바꿔 놓고 보니 영락없는 남자아이입니다.
이렇게 외출을 하기 전에 용돌이가 스스로 옷을 입었습니다.
아빠는 열심히 촬영하면서 잔소리하고 후훗.
용돌이 나름대로 열심히 스스로 양말도 신고 옷도 입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웃옷도 용돌이 스스로 입었답니다.
물론 용돌이가 양말이나 옷 그리고 신발을 스스로 입고 신고 하는건 조금 되었지만, 양말, 옷 등을 스스로 입고 신는걸 찍어 놓은건 처음인듯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해내며 신생아에서 유아로 유아에서 아이로 아이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청소년으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커가는 것이겠지요?
용돌이가 최근 장염으로 며칠을 고생하더니 그렇지 않아도 마른 몸이 삐쩍 말라버렸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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