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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로봇설 2탄까지 등장하며 가히 차두리 신드롬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물론 차두리 선수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의 분수령이었던 나이지리아전에서 전반 공격수를 놓치는 실수로 선취골을 내주는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 차미네이터(차두리 로봇)답게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나름 선전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2:2로 무승부.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2:0 승리를 거두면서 대한민국은 원정 월드컵 첫 16강의 쾌거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의 16강 상대는 초대 월드컵 챔피언인 남미의 전통적인 강호 우루과이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상대전적은 열세지만 대한민국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어제 경기가 끝나고 대한민국의 원정 월드컵 첫 16강이 결정되면서 차두리 선수는 웃통을 벗어가며 기쁨을 만킥했습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나는 로봇이 아니다! 라고 증명해 보이기 위한 시도로도 보여지는데요, 충전이나 기타 기기 연결을 위한 콘센트 등이 보이지 않음으로써 차두리 로봇설을 일축하나 싶었습니다만!!!

차두리 로봇설

옆구리에 선명한 제품 번호!(혹은 배선) 일명 차코드! 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차두리는 로봇이다! 라는 차두리 로봇설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제품 모델 번호 혹은 배선으로 보이는 것들이 차두리의 옆구리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차두리 선수 대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실수도 했지만, 공격에도 열심히 가담하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의 원정 월드컵 첫 16강 진출에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다가오는 대 우루과이와의 16강 전에서도 차미네이터(차바타)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늠름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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