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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Windows) 7 사전 예약 판매. 한국은 없다.

역시 Microsoft에게 한국은 봉이었다.

Windows 7의 발매가 10월 22일로 일정이 잡힌 시점에 Microsoft는 대대적까지는 아니지만 공세를 취하고 있다.
즉, Windows Vista의 실패 - 내가 보기에는 실패다 - 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생각된다.


그 대대적인 공세 중 하나가 바로 윈도우 7 업그레이드판의 사전 예약 할인 판매가 아닐까 싶다.

미국과 캐나다는 7월 11일까지, 일본은 7월 5일까지, 그리고 영국, 프랑스, 독일의 경우는 7월 15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렇다. 한국은 없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의 가격은 국가마다 약간 다른 듯 하지만 다음과 같은 가격으로 예약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업그레이드(Windows 7 Home Premium Upgrade) 버전: $49.99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업그레이드(Windows 7 Professional Upgrade) 버전: $99.99

한국에서 팔리는 PC의 거의 대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윈도우 7 업그레이드판에 대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사전 예약 판매에 한국은 없는 것이다.

대신 국내 완제품 PC 제조사들은 지금 컴퓨터를 구입하면(Windows vista가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향후 Windows 7을 무료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마케팅 정책을 세우고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한국의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는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윈도우 7의 가격은 미국시장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다음과 같다.(어디까지나 미국! 기준이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버전: $119.99 (약 15만 4,000원)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풀 버전: $199.99 (약 25만 7,000원)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업그레이드 버전: $199 (약 25만 6,000원)
윈도우 7 프로페셔널 풀 버전: $299(약 38만 4,000원)
윈도우 7 얼티메이트 업그레이드 버전: $219 (약 28만 1,000원)
윈도우 7 얼티메이트 풀 버전: $319 (약 41만원)

하지만, 어디까지나 미국시장에서의 가격일 뿐이다. 전통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한글판 가격은 훨씬 더 비쌌다.
도대체 얼마를 먹으려고 하는걸까?

나도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을 해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생각을 접어야 할까보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한국은 봉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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