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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일기

38개월 A형 간염 예방 접종

돌이아빠 2009. 6. 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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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0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62일째 되는 날

그동안 다른 필수 예방 접종은 다 월령에 맞게 잘 맞혀 왔으나 - 내가 한게 절대 아니다. 다 아내가 한 것이다. - A형 간염의 경우는 용돌이가 조금 더 커서 초등학교 들어갈때 쯤 맞혀줄 요량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강남에는 30, 40대에서 도봉구에서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대에서 A형 간염이 많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용돌이도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기로 결정했다.

병원 가는길에도 용돌이는 용순이가 되어 있었다. 병원 가는길에 아주머니들이 용돌이의 모습을 보고 키득거리며 한마디씩 하신다.
"아들이야? 딸이야?"
이 반응은 병원에 가서도 마찬가지였다. 늘 다니던 병원이라 아들인지 딸인지를 이야기하지는 않고 키득 키득 웃으며 예쁘다는 반응이다.

용돌이, 용순이

뒷모습 이번에는 두갈래다.

용돌이, 용순이

핸드폰 신경도 안쓴다 ㅡ.ㅡ

용돌이, 용순이

뭔가 골똘이 쳐다본다 -TV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병원에 간 용돌이 - 늘 가던 병원이라 별 신경 쓰지 않는다 - 감기 때문에 늘상 병원을 다녔으므로 용돌이 녀석은 속으로 이번에도 감기 때문에 왔나 보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아빠랑 핸드폰으로 사진찍기 놀이 - 사실은 아빠 혼자서 했고 용돌이는 신겨도 안썼다. - 도 하고 있던 차에 용돌이 차례가 되었다.
일단 예방 접종이므로 열은 없는지, 몸에 다른 이상은 없는지 간단히 검사를 했다.

그리고나서 바로 주사기를 꺼내드는 의사선생님! 용돌이 갑작스럽게 반응을 한다. 내가 두 팔을 잡고 순식간에 예방 접종을 했다.
조금 소리 지르고(정말 조금이었다.) 몸도 비틀고 찡그리기도 했지만 울지는 않는다. 기특한 녀석.

간호사분들도 왜 안우냐고 한마디씩 거든다. 많이 씩씩해졌다. 그치만 그동안 용돌이는 주사를 맞고 운적이 거의 없다.
물론 아빠만의 기억이므로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A형 간염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 - 근데 예방 접종비 너무 비싸다 4만원이 넘는다 ㅠ.ㅠ
A형 간염 예방 접종도 하루 빨리 국가 지정 필수 예방 접종 항목[2009/02/19 - 영유아예방접종 정보, 2009/04/15 -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지원사업이란?]으로 들어가야 한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자. 자료 출처도 마찬가지 위치이다.

A형 간염
A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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