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67개월 아빠와 아들의 시선

똑같은 대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용돌이 또한 동일한 대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똑같은 카메라, 똑같은 대상, 거의 똑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 다르다.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세상은 정말 다른 모습인 듯 하다.

육아일기 - 용돌이 이야기

아빠의 시선

육아일기 - 용돌이 이야기

용돌이의 시선


어른들은 아니 나는 으례 용돌이도 나와 같은 세상, 나와 같은 시선, 나와 같은 풍경을 보고, 나와 다르지 않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사진을 통해 내 아들과 나의 시선이, 바라보는 세상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항상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을..

[2011년 11월 1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2058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들판
2011.12.09 10:22
오호~
저 작품이 애들이 만든거라서 똘이의 시선에서 더 멋진걸!

돌이아빠
2011.12.20 21:29 신고
그치? 역시!
담빛
2011.12.09 11:14 신고
같은 것을 봐도 서로 다르다는걸 아는 계기가 되는거 같네요

돌이아빠
2011.12.20 21:30 신고
정말 다르더라구요.
동일한 대상을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을 했는데 저렇게 달라 보이다니 말이죠
마음노트
2011.12.09 13:18 신고
교훈이 되는 말씀입니다.
항상 제시각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이 있는듯 합니다.

돌이아빠
2011.12.20 21:30 신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역지사지가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인 듯 합니다.
자유혼.
2011.12.11 18:31 신고
정말 시선이 다른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네요..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겠습니다.^^

돌이아빠
2011.12.20 21:30 신고
저도 항상 염두에 두고 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