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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처음에는 유아용으로 몇 조각 안되는 조각 퍼즐을 가지고 놀았다.
물론 잘 맞춘다거나 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되고, 별다른 흥미도 느끼지 않았었다.

그런데, 공룡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마침 집에 있던 공룡 조각 퍼즐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열심히 퍼즐 조각을 맞춰보면서 호기심이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후로 뽀로로에 한참 빠져 있을땐 뽀로로 조각 퍼즐을 한 세트 사줬다.
모두 동일한 조각으로 나뉘어진게 아니고 점점 더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세트였다.

한동안 열심히 조각 퍼즐 맞추기에 빠져 들었고, 그 이후 냉장고나라 코코몽에 빠져 있을 땐 또 코코몽 조각 퍼즐로 시간을 보냈던 적도 있다.

용돌이는 자동차에 관심이 참 많다. 요근래 들어서는 그 관심이 조금은 덜해진 듯 하지만, 차를 타고 가다가 우리 가족 자동차와 똑 같은 자동차를 발견하면 참 반가워 하며 아는체를 하거나, 포크레인(굴삭기)도 좋아해서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아는체 하며 참 반가워 했었다.

조각 퍼즐에 대해서는 크게 거부감 없이 잘 가지고 논 것 같고, 어떤때는 마음이 동했는지 몇십분 동안 조각 퍼즐 맞추기에 몰두하기도 했다.

용돌이이야기

자동차 조각 퍼즐 맞추기


'조각 퍼즐 맞추기 활동은 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며,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고, 공간지각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조각 퍼즐을 다 맞췄을 대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고 육아서나 육아 전문가들은 이야기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것까지 고민하기는 쉽지 않고, 그저 대견해 보이기도 하고, 조각 퍼즐을 혼자서 맞출 만큼 언제 자랐나 하며 놀랍기만 하다.

조각 퍼즐 맞추기는 어른들에게도 재미 있는 놀잇감이다. 물론 용돌이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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