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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신 띠 구분 기준은 음력일까? 양력일까?

내 아이의 띠는 양력 1월 1일이 기준인가요? 아니면 음력 1월 1일이 기준인가요?

새해가 되면서 출생하는 아이들의 경우 늘 궁금한 점 중 하나가 바로 내 아이의 띠는 12지신 중에서 무슨 띠일까? 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음력과 양력을 여전히 같이 사용하고 있고, 거기다 24절기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부모들은 양력 1월 1일이 기준이다. 또 어떤 부모들은 12지신 자체가 음력과 관련된 것이니 음력 1월 1일이 기준이다 라고드 갑론을박 하곤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12지신인 띠라는 것이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져 오는 문화이기 때문에 음력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띠 구분은 음력도 아니고 양력도 아닙니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바로 24절기 중 하나인 입춘(立春)이 기준입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로서 보통의 경우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이 됩니다.

따라서 입춘 전에 태어난 아이라면 그 전해의 띠가 맞고, 입춘 이후에 태어난 아이라면 이번 년도의 띠가 맞는 것입니다.


2011년도 입춘도 2월 4일입니다. 따라서 양력 기준으로 2011년 1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태어난(날) 아이들은 모두 호랑이띠인 것이고 2월 4일부터 태어날 아이들은 모두 토끼띠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참 어렵지만 이제 헷갈리지 않으셨음 합니다.

사주브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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