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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부터 손수 만들어 먹이는 정성을 보여줬던 엄마.
그 사랑을 듬뿍 받아 자라고 있는 용돌이.


결혼전에는 아마도 해본적이 없었을 다양한 요리들을 어느순간부터 뚝딱 뚝딱 만들어 내는 아내의 솜씨에 깜짝 놀라곤 한다.

핸드메이드 초코칩 쿠키, 핸드메이드 고구마 칩, 핸드메이드 각종 나물들, 핸드메이드 각종 국과 찌개들.
그리고 아침 대용으로 만들어주는 샌드위치 모양도 예쁘고 그 맛은 정말 예술이라 할 수 있다.

덕분에 용돌이의 입맛은 토종이다.

된장국, 미역국, 김치찌개는 기본이요, 근대국, 시금치국, 콩나물국, 김치국 등등이 용돌이가 좋아하는 국과 찌개이다.
물론 된장찌개도 좋아하고 알탕, 동태탕도 좋아한다. 거기다! 회도 좋아하고 초밥도 참 좋아한다.

생선, 두부, 콩나물, 시금치, 각종 나물류도 좋아하고,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도 너무 좋아한다.
물론! 햄 좋아하고, 국수 요리도 참 좋아한다.

세상에 이런 5살 짜리 아이가 또 있을까?

간식

엄마표 핸드메이드 꽂이 간식!


5살짜리 녀석이 이런 식성을 갖게된 데에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이런 아내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 물론 자식에게 요리 잘 해준다고 해서 예쁘고 사랑한다는 것은 아니다.
무릇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법!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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