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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되었다. 그렇다고 호랑이 가면을 썼다거나 단지 호랑이 흉내만 낸건 아니고.
어린이집에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호랑이를 그려서 왕관을 만들어 왔나 보다.
(사진은 아내가 찍었고, 아빠인 난 늦은 퇴근으로 아내로부터 내용을 전해 들었다)

호랑이 왕관(왕관이라고 하는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을 쓰고 스스로가 호랑이가 되어 호랑이 흉내늘 내는 녀석.

용돌이이야기

사진으로만 봐도 엄마가 얼마나 재밌어 했을지, 그리고 얼마나 행복해 했을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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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봤어야 하는데 사진으로 밖에 보지 못한 난 조금 불운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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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아니면 색도화지에 색연필로 호랑이 그림을 그려서 나름 호랑이 줄무늬 색칠까지 해 놓은 호랑이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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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호랑이 왕관이 아닐까 싶다.

용돌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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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왕관 호랑이 그림 옆에는 자기거라고 이름까지 그려놨다. ㅎㅎ

용돌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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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색칠도 하고, 가위질도 잘하고. 테이프 붙이는건 선수인데다가 가끔 풀칠도 한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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