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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게 용돌이 육아일기는 계속해서 창작 활동 작품에 대한 내용이네요.

이번에는 오르다자석가베가 아닌 조이픽스 블록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묘하게 생긴 작품을 만들어 뒀더군요. 서둘러 카메라에 담아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인지 비행기였는지, 헬리콥터였는지, 아니면 우주선이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

조이픽스 블록
조이픽스 블록
조이픽스 블록
조이픽스 블록

여러분들이 보시기인 어떤가요? 헬리콥터 같은가요? 아니면 비행기 같은가요?

용돌이는 블록으로 지금까지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던지며 놀기부터 시작하더니 그다음은 넓게 맞추기, 그다음은 높이 쌓기 단계로 발전을 해가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보니 무언가 사물을 흉내낸듯한 작품들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만든것인지는 도통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좌우대치이나 이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만들었더랬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서는 제법 사물의 형상과 비슷한 모양을 만들어 내더군요. 여전히 좌우대칭이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더 사물에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feel~ 받았는지 옥스포드블록, 조이픽스블록, 오르다자석가베를 가지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만듭니다.
어느날 문득 보니 좌우 대칭은 물론이요 제법 잘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요? 블록으로 만들어 놓은 몇개의 작품을 가지고 합체 놀이까지 하고 있습니다 >.<
파워레인저 시리즈에 빠진 후에 생긴 블록 놀이 방식입니다. 근데 제법 잘 합체 시켜서 멋진 우주선 같은걸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용돌이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가더군요. 어느날 문득 보면 이~~~만큼 발전해 있고, 또 어느날 문득 보면 이~~~만큼 또 발전해 있고.

이렇게 자라나봅니다.

[2010년 9월 1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633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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