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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무더운 날. 집에서 무료하게 있기 보다는 덥지만 바깥 바람을 쐬는게 좋을 것 같아 집을 나섰다.
얼마전 사준 자전거를 가지고 동네 공원으로 향한다.

자전거 타러 가자는 말에 환하게 웃는 녀석. 역시 귀엽다.

육아일기육아일기

아파트를 나서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자전거를 태워 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까치 한마리가 다소곳하게 풀밭에 앉아 쉬고 있다.

까치
더위를 잊은 건지 평화로운 모습이 보기에 좋다.

여름을 맞아 땀이 많은 녀석을 위해 머리를 시원하게 스포츠형으로 만들어줬다.
이녀석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짧은 머리를 본 친구들이 놀린다고 투정도 부린다.

육아일기육아일기

이정도면 자전거 라이더~! 물론 4발 자전거이긴 하지만!


공원에 들어서 헬멧도 장착하고 시원하게 자전거를 탄다. 이제 제법 능숙하다. 오르막길도 어느정도 힘내서 올라갈 수 있고, 좁은길에서 방향전환도 제법 한다.

나무 그늘도 많은 공원이긴 하지만 제법 더운 날씨.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하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줬다.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요 근래 아빠와 둘이 나가서 뭔가를 사먹거나 하는 경우 용돌이는 아빠에게 귓속말로 "엄마에겐 비밀로 하자아~" 라고 한다. 그러고나서는 집에 가면 엄마에게 나 오늘 뭐 먹었다요~~~ 하고 자랑한다. 역시 ㅋㅋ)

육아일기육아일기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고 더위도 어느정도 식혔고 다시 라이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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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워~~~언 하게 자전거 두바퀴 타고 집으로 집으로~~~~

이렇게 아빠와 둘만의 꿀맛 같은 데이트는 끝! 다음에 또 타자~~~~!


[2010년 7월 4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62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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