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대로
용돌이를 낳기 전에는 그래도 여기저기(물론 자주는 아니었지만) 잘 다녔었는데...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추억을 떠올리며 몇장 올려본다. 이제 용돌이도 어느정도 컸으니 이런 여유를 좀더 가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품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