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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
육아일기 72개월 봄, 벛꽃, 라이딩, 그리고 엄마에게 주는 선물

육아일기 71개월 봄, 벛꽃, 라이딩, 그리고 엄마에게 주는 선물 어느덧 봄이 왔다. 벌써 4월 중순이긴 하지만, 그 동안 봄이 왔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 4월초까지 강하게 불어대던 바람 때문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그동안은 날씨가 변덕도 심하고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별로 없었던지라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없었다. 지난 주말 따뜻해진 날씨에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 용돌이와 함께 외출을 감행했다. 물론 그 전에도 주말에 잠깐씩 나가긴 했지만, 본격적인 외출은 오랫만이었다. 나가기 전에 용돌이에게 자전거를 타고 싶은지를 물었다. 녀석도 오랫만인지 반갑게 자전거를 타겠다고 한다. 라이딩 시작이다. 목적지는 집 근처에 있는 발바닥 공원. 집을 나서서 발바..

성장 일기 2012. 4. 19. 06:30
티스토리 2012 탁상 달력 사진 공모전 - 봄

티스토리 2012 탁상 달력 사진 공모전 도전! 겨울, 가을에 이어 봄.(원본 사진들이라 용량의 압박이 >.

블로그이야기 2011. 11. 29. 12:25
[목련] 목련꽃

봄을 알리는 전령사 중 하나인 목련. 목련꽃 아파트 근처 공원에 올해도 어김 없이 목련이 피었다. 흰색 혹은 분홍빛을 띠는 목련. 탐스러운 모습만큼 지고나면 앙상하게 남긴 하지만, 목련 꽃 자체는 참 탐스럽고 예쁜 듯 하다. 이제 완연한 봄.

사는이야기 2011. 4. 26. 15:09
아파트단지에서 만난 벚꽃

멀리 가지 않아도 때로는 주위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오래된 아파트. 하지만 봄이 되면 이렇게 흐드러진 벚꽃을 멀리 갈 필요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는이야기 2011. 4. 22. 07:56
티스토리 2010 탁상달력 공모전 - 봄

티스토리 2010 탁상달력 공모전 두번째 참가 작품 봄~ 편입니다. 부끄럽지만 응모해 봅니다^^!

블로그이야기 2009. 11.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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