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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소중함 (1)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Fat, Forty and Fired)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 나이절 마쉬 지음, 안시열 옮김/반디출판사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잘린'이라는 표준어 보다는 "짤린" 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팍! 와닿는 느낌. 이 책 -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 의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내가 마흔이 되서 회사에서 잘린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었다. 이 책을 접한 아빠들이라면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정년퇴직이라는건 꿈에서나 나올법한 단어가 되었고, 사오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에 이른 오늘날 한국 사회에선 더이상 마흔에 "짤린" 아빠가 남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더더군다나 IT쪽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일정기간 개발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관리자가 되기를 공공연하게 바라게 되고, 그러면서 뒷방 아저씨 신세가..

마음의양식 2009. 11. 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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