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해님반에 용돌이의 사촌이 함께 다니고 있다.
용돌이보다 50일 어린, 하지만 키는 4센치는 크고 몸무게도 3킬로는 더 나간다..
(이런 슬픈 일이 용돌아 좀 잘 먹고 그러자!)

용돌이

용돌이와 준찬이


어제 저녁, 용돌이 녀석 왈
준찬이가 아침에 일찍오래
맨날 내가 늦게 와서 아침에 심심하대.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빨리 자야한다고 했더니
냉큼 누워서 부르던 노래도 그치더니 좀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보통 용돌이는 9시-9시 15분 정도에 어린이집에 가는데
오늘은 8시 30분에 도착했다
다섯명 정도의 해님반 친구들이 있었다.
나머지 스물다섯명 정도가 9시를 전후로 도착하는거 같다.

준찬이에게 용돌이가 너를 위해서 일찍 왔다고 얘기해주었더니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며 용돌이를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지극하다
둘이 정말 사이가 좋다...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자라렴
둘이 어린이집에서 의지가 될수 있다면 너무 감사할것 같다.


[2010년 4월 14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481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