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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는 경우 들뜬 마음에 집 단속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설 명절에 고향으로 떠나기 전 점검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혹시 하는 마음이 생기면 다시 돌이킬 수 도 없고 괜히 걱정만 되기 때문이지요.
가스밸브는 잠궜나? 전기는 다 껐나? 창문은 잘 잠겼겠지? 하는 혹시나들 말이죠.

용돌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 지금부터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고향으로 떠나기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 사항들 입니다.

1. 문단속
기본중에 기본이겠지요.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의 경우 고향길 재촉하느라 점검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문을 잠그고 창문등도 잘 잠겨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해야 하겠습니다.
혹시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경비실에 몇동 몇호인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집을 비운다는 내용을 집 떠나기 전 알려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가스 밸브 점검
가스 밸브는 꼭 잠궈야 합니다. 혹시?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말이죠. 혹시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가던길 돌이킬 수도 있습니다.
가스 밸브를 열어뒀다고 해서 꼭 화제가 나라는 법은 없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야 하므로 꼭 가스 밸브를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3. 보일러
설 명절의 경우 겨울이기 때문에 혹시 올 수 있는 동장군을 대비하기 위해 아예 꺼놓기 보다는 외출 모드나 동파되지 않을 정도로 약하게 온도 조절을 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명절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조금 더 빨리 집안의 온기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4. 수도
수도는 잘 잠궜는지도 마찬가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욕실에 물을 틀어놓은 경우 돌아왔을 때 한강이 되어버린 집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5. 전기
전기입니다. 되도록 모든 전기불은 끄는 것이 정석입니다.
아울러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필수적인 가전제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가전제품의 경우 플러그도 뽑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새는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의미도 있으므로 길 떠나기전 각종 콘센트, 조명 장치 등을 꼭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6. 귀중품
귀중품입니다. 설이나 추석 명절의 경우처럼 집을 며칠정도 비우는 경우 귀중품이 많다면 가까운 은행 금고 같은 곳에 맡겨 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들고 갈수도 없고 집에 두자니 걱정된다면 금고를 이용해 보세요.

설이나 추석 명절 누구든지 들뜨게 됩니다. 하지만 고향 가는 길만 재촉하지 말고 집 떠나기전에 꼭 점검을 해야 하겠습니다.
점검을 위해 포스트잇이나 메모지 등에 점검 사항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 집을 떠나기 전에 하나씩 체크하면서 점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복주머니

설 명절 즐거운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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