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0월에 부모님을 모시고 멋진 억새? 갈대? 숲이 펼쳐진 순천만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으로는 몇년전만 해도 억새 밖에 없었다고 하시는데, 올해 가보니 이런저런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고, 전망대 등도 만들고 있더군요. 순천만 용산전망대로 가늘 길목에 군데 군데 아직 공사중이었고 용산전망대에는 출사를 나오신 분들이 꽤 많더군요.

들리는 말로는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끝내준다고 하네요.

아무튼 박각시나방을 이곳 순천만에서 처음 봤습니다. 처음 박각시나방을 다른 곳에서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저거 새 아냐? 이랬었는데 말이죠. 저도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사진은 뭐 그닥 기대하실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어찌나 빠르던지 촛점 맞추기도 힘들고 사진을 그닥 잘 찍는 편은 아니라서요.

그래도 참 예쁘더라구요. 한번 감상해 보세요. (보정 없이 photoWorks로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박각시 나방

순천만에서 만난 박각시 나방

박각시 나방

풀에 좀 가렸네요. 꿀을 먹나봅니다.

박각시 나방

촛점이 꽃에 맞춰져 버렸습니다 >.< 그래도 모습은 가장 잘 나왔네요.


올가을 순천만으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순천시 도사동 | 순천만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