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 월 2박 3일 일정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본가 부모님과 누님네 가족과 함께 강원도 횡성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몇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별 탈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강원도가 자랑하는 네가지 맛을 보고 왔습니다.

횡성 한우~: 맛이 환상! 가격 환상! 꽃등심 1+ 등급 이상이 600g 에 5만원 하더군요 ㅋㅋ 근데 이건 물량이 너무 달려서 예약을 해야 한다는...

강원도 더덕구이: 역시 본고장의 맛인가요? 둔내향토문화회관인가? 그곳에서 먹었는데 맛잇더군요 역시~ 별미로 더덕순대도 먹었는데 오호~

메밀국수: 후훗 이효석 생가였나요? 아무튼 그 근처에 있는 메밀 전문 식당이었는데, 기대했던것만큼 맛은 썩 ㅡ.ㅡ; 그래도 먹을만은 합니다.

황태구이: 오호 이건 오대산쪽에 있는 월정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잇는 곳에서 그냥 먹었는데 산채정식과 황태구이를 같이 먹었습니다. 산채 정식에 나오는 20여가지의 나물 요리에 입이 쫘~~악 벌어지더군요. 별로 간을 하지 않고 나물 본연의 향을 느끼도록 나온게 인상적이었고, 한번씩 맛을 본 후에 참기름+고추장에 비벼 먹는 재미도 일품!

사진은 ㅠ.ㅠ 오호 통재라 귀신 들렸는지 뚝딱이로 이틀간 찍은 사진..모두 날려먹었습니다.
네, 분명 귀신에 씌인 겁니다. IT 경력 15년여인데 ㅡ.ㅡ;;;; Format SD -> Yes -> Really? -> Yes 로 날려먹었습니다. 오호 통재라...